00:00여러분 땡배달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높은 중개수수료를 해결하겠다며 서울시가 출시한 공공배달앱입니다.
00:08서울시가 서울 전역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운영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00:12어떻게 이용하고 혜택은 뭘지 김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서울 송파구에서 떡볶이집을 운영하는 김민수 씨.
00:22지난해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사용 중인데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00:27저희가 라이더를 직접 불러야 되는 시스템이다 보니까 기상이 악화되거나 아니면 상황이 좋지 않아서 배달을 못하는 경우에는 저희가 굉장히 난감한 경우들이 많거든요.
00:39서울시가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땡배달을 정식 도입합니다.
00:45기존에는 업주가 직접 배달업체와 계약해 기사를 구해야 했지만 땡배달을 이용하면 서울시가 계약한 배달업체 기사가 자동 배정됩니다.
00:54지난 7월부터 종로구 등에서 시범 운영했고 내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01:03업주가 부담하는 기본 배달비도 약 4천원에서 3천3백원으로 낮아졌습니다.
01:10공공배달앱은 중개수수료가 민간앱의 4분의 1 수준이고 광고료도 없어 점주들이 운영비를 최소 10% 아낄 수 있다는 게 서울시 설명입니다.
01:22소비자들도 배달비가 낮아진 만큼 주문금액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30서울시는 2만 원 이상 2회 주문 시 만 원 지급 혜택 등 앱 가입자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1오시곤
01:55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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