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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월 전


소비자 1인당 할인 한도, 매주 유통업체별 2만 원
대형·중소마트 횟수 제한 없이 중복 할인 가능
"1인당 50만 원"… 추석 앞두고 지자체도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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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되살아난 증시를 지켜보는 정부, 추석 민생대책 하나를 또 발표했습니다.
00:08시중에 900억 원의 정부 예산을 풀어준다라는 건데요.
00:13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00:18장을 돌아다니면서 마트에서 보면 볼수록 매번 볼 때마다 2만 원씩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고요.
00:24이것도 중복 할인도 된다고요?
00:26이거 유용한 정보니까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00:28아까 말씀하셨던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서 할인을 해주는 품목이 있어요.
00:34이런 것들이 보통 절반 정도는 정부 지원 할인이 들어가고요.
00:38나머지는 유통업체를 단계에서 할인이 들어가는데 유통업체별로 말씀하신 대로 중복 지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47이제 곧 추석 명절이잖아요. 장 볼 일 많거든요.
00:51그러니까 장 많이 볼수록 할인을 받고 환급을 받는다는 거잖아요.
00:57그렇죠.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게 2만 원 정도거든요.
01:01한 번에 2만 원?
01:02이걸 또 여러 번 반복해서?
01:04네. 그런데 이제 이거를 한 번에 더 많이 받고 싶으면 좀 발품을 파셔야 돼요.
01:09어떻게 해요?
01:10여러 번 나눠서 장을 가야 되겠죠.
01:12그리고 대형마트에서 보셨다가 또 다른 마트에서 보시고 전통시장에서도 보시고
01:16이런 식으로 나눠서 좀 장을 보셔야 되고 한 2만 원 정도 할인을 받으려면 한 10만 원 정도 장을 보셔야 돼요.
01:23그런데 이제 올해 차례상 기준, 4인 가구 기준 차례상 비용이 한 30만 원 정도거든요.
01:29그러면 10만 원씩 나눠서 세 번 장 보면?
01:33그렇죠.
01:332만 원, 2만 원, 2만 원.
01:346만 원 할인.
01:356만 원 할인되는 거네요?
01:36할인 혜택을 볼 수 있는 거죠.
01:38아, 이거 꿀팁이네요.
01:39네. 그리고 조금 더 만약에 더 할인을 받고 싶다.
01:42최대 30%까지 할인을 해주는 전통시장이 있습니다.
01:46이거는 오늘의 상품권으로 환급을 해주는데요.
01:49할인율 자체는 일반 유통업체보다 10%포인트 더 할인폭이 크다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장을 보시는 데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01:58자, 여기에 꿀팁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02:03추석을 앞두고요.
02:04이렇게 정부에서 환급과 할인을 해주는 그런 행사 말고 추가로요.
02:12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자체 자체적으로 민생지원금을 더 준다는 겁니다.
02:18그러니까 온 국민이 받는 거 말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지자체에서 별도로 추가를 돈을 더 준다는 거잖아요.
02:26네, 그렇습니다.
02:26야, 그게 어디입니까?
02:28별도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이제 지급을 해주는 건데.
02:32주는 데도 있고 안 주는 데도 있네요.
02:33물론 안 주는 데도 있고.
02:34봤죠.
02:34그런데 지금 화면에 나오지만 많이 주는 데는 전남 영광군 같은 50만 원.
02:38우와.
02:40그러니까 지금 정부에서 주는 소비 쿠폰보다 훨씬 더 큰 지원금을 준다는 거죠.
02:44영광 주민들 굉장히 행복하겠습니다.
02:46영광 국민들 신청 대상자가 5만 명 정도 된다는데.
02:49그런데 이렇게 다 지급을 하려면 250억 원 정도 예산이 소요가 된다고 하거든요.
02:54그런데 이제 문제는 저런 지자체들의 재정자립도가 대부분 높지 않다는 거예요.
03:00전국 단위로 봐도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 건데.
03:03그럼 이제 이 재원 어디서 마련하는 거냐라는 거죠.
03:06그럼 다른 목적으로 받아놨던 예비비라든지 아니면 기금 같은 데서 별도로 출연을 해서 이걸 충당을 해야 되는데.
03:16저렇게 재정자립도가 낮은데 저렇게 소비 쿠폰을 또 별도로 준다라는 게 너무 이제 지자체장의 선심성 지원을 하는 건 아니냐.
03:24그런 논란도 일부 있고.
03:26또 내년에 지방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03:28그래서 이게 그 지방선거를 두고 혹시 이 지자체장이 너무 이제 퍼퓰리즘적 지원을 해준 건 아니냐.
03:35뭐 이런 시각에 논란도 있습니다.
03:37결국에 그 재정을 또 메꾸려면 세금을 또.
03:42다른 데서 뭔가 충당을.
03:43조삼모사네요.
03:45따지고 보면 그러네요.
03:46어쨌든 뭐 일단 저 지역 주민들은 당장은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03:53글쎄요.
03:53이게 퍼퓰리즘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겠습니다.
03:58자 그리고 정부가 주도하는 2차 소비 쿠폰 신청도 곧 시작이 되죠.
04:03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나눠줄 예정인데요.
04:08그 기준을 두고 또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군요.
04:13네 기본적으로 2차는 상위 10%는 제외한다는 거잖아요.
04:18이게 하위 10%한테 혜택을 두텁게 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상위 10%는 제외하고 나머지 90%를 준다는 건데
04:27일단은 이제 제외하는 기준이 재산 기준이 있죠.
04:32그러니까 작년에 냈던 재산세 과세 표준 합계액이 12억 원.
04:36그런데 이제 재산세는 보통 이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이런 것들을 기준으로 매겨지지 않습니까.
04:42이걸 공식 가격 기준으로 보면 26억 원 정도 된다고 해요.
04:46아파트로 보면 이게 딱 강남권에 소위 말해서 비싼 아파트 갖고 계신 분들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겠죠.
04:53이걸로 이제 한 절반 정도가 걸러지고 나머지는 이제 건강보험료 내신은 그걸 가지고 1인 가구 2인 가구 이런 기준에 따라서
05:02이제 또 나머지도 걸러지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과세 체계가 누진세잖아요.
05:07소득이나 재산이 많을수록 좀 많이 내는 구조란 말이죠.
05:11그런데 이번에 상위 10%를 이거를 제외를 한다고 하니까 이분들의 불만은 이제 이거죠.
05:16세금은 내가 가장 많이 내는데 이런 혜택은 또 나만 제외한다고 하니까 당연히 불만을 가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05:23그런데 이제 세금에는 소득 재분배 효과라는 게 분명히 있거든요.
05:27그래서 고소득층이 더 많이 내는 세금을 저소득층에게 혜택이 돌아가게끔 한다라는 것인데
05:33여기에도 아까 말씀드렸던 기준이 적용을 해보면 하위 10%한테 두텁게 지원을 해주는 게 아니라
05:40상위 10%를 제외하고 나머지 90% 준다는 거잖아요.
05:44그러니까 상위 10%에 해당되는 분들은 이거 마치 계층 갈라치기 하는 것 같이 느껴지실 수는 있을 것 같아요.
05:52저거 어디서 확인하면 돼요? 내가 저기 제외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05:55이거는 각종 은행 앱이라든지 이런 데서 들어가시면은 자기가 해당되는지 안 되는지 그 기준을 아실 수 있고요.
06:02알겠습니다.
06:02국민 비서 신청하시면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06:04아 그래요? 저 해당되는지 저도 끝나고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08네, 어제부터 확인 가능했어요.
06:09알겠습니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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