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헬리코박터 파일로리성 위험을 가진 환자들에게 메스티컴을 14일간 섭취하게 했는데요.
00:08그 결과 내시경상에서 위점막의 발적이나 부종 같은 위험 지표가 유의미하게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0:17또한 위장 내의 헬리코박터균 밀도 역시 개선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0:23근데 궁금한 게 또 도전자분의 경우에는 뭐 이렇게 위험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증상도 좀 있었잖아요.
00:28이거 어떻게 소화불량에도 좀 도움이 될까요?
00:31네 소화 증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00:34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148명을 대상으로 하루 3번 3주간 메스틱을 먹게 했습니다.
00:39그리고 3주 뒤에 변화를 관찰했는데요.
00:42위통증, 상복부 통증, 속쓰림 등의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이 77% 정도 개선이 됐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0:51그러니까 뭐 위식도 역류 증상, 역류성 식도염 증상 역시 개선이 되었다는 거죠.
00:56아 근데 우리 오늘 배운 게 있잖아요.
01:01위랑 장은 연결되어 있다.
01:03그러니까 위가 좋아지면 장으로 또 가봐야 되거든요.
01:06이 메스틱이 들어간 유산균이 장에는 어떤 도움이 될까요, 선생님?
01:10실제로 과밀성 대장증후군 환자의 만성 위험 진단율은 78.4%나 될 정도로
01:17위와 장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01:20그런데 이 메스틱에 들어간 유산균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01:26네, 이게 바로 유산균 안에 들어있는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라는 균주 덕분입니다.
01:33건강한 성인인데 약간의 변비 증상이 있는 80명에게
01:36이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라는 균주를 8주간 섭취하게 했습니다.
01:42그 결과 음식물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요.
01:46반면에 배변의 빈도는 증가했습니다.
01:48네, 또한 장내 미생물이 변화하면서 장 불편 증상들이 개선된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1:55게다가 메스틱 자체도 대장암의 한 종류인 결장암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2:02대장암 세포에 메스틱 추출물을 주입하고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한 결과
02:07암세포가 자기가 있던 자리에서 스스로 떨어져 나가면서 자동으로 사멸되게 된 겁니다.
02:13원래 암세포는 숙주가 죽을 때까지 스스로 죽지는 않습니다.
02:17메스틱 추출물이 암세포를 사멸할 수 있도록 스위치 역할을 해준 겁니다.
02:22그런데 또 궁금한 게 보통 우리가 유산균 하면 보관하거나 먹을 때 뜨거운 물에 먹지 마라 이런 얘기 있는데
02:29이거 어떻게 메스틱이 들어간 유산균은 어떤가요?
02:31네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유산균은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서 자칫하면 쉽게 사멸할 수가 있는데요.
02:39유산균이 들어간 메스틱은 포자 형태의 유산균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02:44포자 형태라서 유산균 바깥에 껍질에 둘러싸여 있는데요.
02:49따라서 열이나 압력, 위산, 담즙 같은 외부 문제와 상관없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02:57한 연구에서는 과밀성 대장증후군이 환자에게 포자 형태의 유산균을 60일간 섭취하게 하자 과밀성 대장증후군 증상이 개선됐다고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03:10아...
03:11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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