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US 오픈 결승전은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그리고 2위가 맞붙는 걸로 지금 유명한데요. 경기 전부터 아주 화제가 뜨겁습니다. 이 세기의 대결을 보기 위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관중석에 참석을 했는데 그런데요. 트럼프 때문에 지금 테니스장에서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00:30잠시만요. 대통령이 왔으면 환호를 지를 만도 한데 지금 보니까 욕먹고 있어요.
00:55그렇죠. 이 US 오픈 관객들은 알카라스 선수와 신네르 선수를 보러 경기장에 간 겁니다.
01:0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결승전에 오게 되면서 보안검색이 강화가 되었고요.
01:09이 많은 관객들이 보안검색 때문에 경기에 제시간에 입장을 하지 못한 겁니다.
01:15처음에는 30분 늦춰진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더 늦춰져서 결국 48분이나 늦게 경기가 시작됐고요.
01:22그나마도 아직 경기장 밖에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01:29이 부분이 관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주객이 전도되었다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었고
01:35또 문제되는 게 지금 영상 보시면 우우우 하는 양유소리가 그대로 들립니다.
01:41그런데 미국 테니스협회에서 관중들의 야유소리를 중계에 담아지지 말아달라 이렇게 부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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