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제선 항공편 출발 시간에 6분 늦어 탑승이 거부된 승객이 항공사를 비난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오히려 비판 여론에 직면했습니다.
00:09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7일 항공사를 비난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0:15한 여성 승객은 탑승 10분 전 마감인데 5분 늦었다고 비행기 뜬 것도 아니도 문 앞에 있고 게이트문 안 닫혔는데 절대 안 태워준다며 항공사를 비난하는 영상을 SNS에 게시했습니다.
00:26이어 끝까지 문 안 열어준다. 일반석도 아닌데 라고 덧붙였습니다.
00:32그는 페널티와 위약금 등 1인당 50만원을 부담하고 3표를 사야 했다며 최악의 경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0영상을 살펴보면 여성 승객이 탑승구 직원을 향해 6분 늦었는데요.
00:45근데 출발한 거 아니니까 한 번만 해주세요 라고 요청했습니다.
00:48그러자 직원은 얘기를 해보세요. 저희 못한다니까요. 업무 진행을 해야 하니까 매니저가 말씀 좀 해주세요 라고 난색을 보였습니다.
00:57그러나 영상을 접한 다수 누리꾼들은 본인이 늦었는데 왜 항공사를 탓하냐.
01:02비행기는 물론 마을버스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01:05다른 승객들은 호구여서 일찍 오냐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01:09항공사 직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탑승 마감을 출발 10분 전으로 정한 것은 늦는 승객들 때문에 정시 이륙이 지연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01:20한편 해당 항공사 규정에도 국제선 탑승 마감은 출발 10분 전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01:25국제선 예약부도 위약금은 프레스티지석 기준 30만원, 출국장 입장 후 취소 시 추가로 20만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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