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주택담보 인정비율 LTV 상한이 50에서 40%로 강화되고
00:07수도권 규제 지역의 주택매매, 임대사업자의 주담대도 전면 봉쇄됩니다.
00:13또 1주택자의 수도권 전세대출 한도는 2억 원으로 못 받기로 했습니다.
00:17공급대책과 함께 나온 대출 조이기 정책 내용을 박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마영성 등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가계대출 오름폭까지 커지자
00:29정부가 6.27 대책 이후 두 달여 만에 추가 대출 규제 카드를 빼들었습니다.
00:34먼저 서울 강남 3구와 용산의 LTV, 주택가격 대비 담보대출 한도는 50%에서 40%로 강화됩니다.
00:41주택 수요도 더욱 촘촘히 관리하겠습니다.
00:45수도권과 규제 지역 내 주택을 담보로 하는 주택매매, 임대사업자 대출은 사실상 금지됩니다.
01:01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사업자 명의로 담보대출을 받는 꼼수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01:05주택을 새로 지을 때의 최초 대출과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의 대출은 예외로 줬습니다.
01:106.27 대책보다 규제 대상은 좁아졌지만 현금 부자만 집을 살 수 있다는 건 마찬가지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01:291주택자가 수도권과 규제 지역의 전세 대출을 받을 때 한도도 2억 원으로 일어나다면서
01:351인당 평균 6,500만 원씩 줄어들 전망입니다.
01:382억 원에서 3억 원까지 보증회사마다 달랐던 기준을 통일하면서
01:42전세 대출 관리 강화를 위한 포석을 깐 것으로 해석됩니다.
01:46정부는 전세 대출에 대한 DSR 확대 적용과 보증비율 축소 방안에 대해서는
01:51가계부채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01:55이와 별개로 주택담보대출을 많이 내줄수록 은행이 더 큰 부담을 지는 방식으로 하는
01:59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 출현 기준도 내년 4월까지 개편할 예정입니다.
02:04YTN 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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