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습니다.
00:05저마다 신기술을 뽐냈는데요.
00:07중국은 계단을 올라가는 로봇청소기를 내놨고 우리는 목소리를 알아듣는 AI 냉장고를 내놨습니다.
00:15어느 쪽이 더 우월한지 장호림 기자와 눈으로 비교해 보시죠.
00:20계단 앞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로봇청소기 한데
00:24스스로 내 다리를 펴더니 장갑차처럼 정상을 올라갔다 다시 내려옵니다.
00:31중국의 한 로봇청소기 업체가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사이버X입니다.
00:36최대 25cm 높이까지 계단 등반이 가능한데
00:39탑재된 스마트 시스템이 장애물의 높이와 각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
00:46AI 반려로봇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과시한 곳도 있습니다.
00:50이에 반격에 나선 한국 기업들.
00:53삼성전자는 갤럭시탭 S11 등 신제품을 공개하고 역대급 초슬림을 강조했습니다.
01:01두께는 5.1mm로 그동안의 시리즈들 중 가장 얇습니다.
01:06AI가 탑재돼 음성으로만 작동하는 냉장고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01:14LG는 자체 AI를 활용해 10여 개의 가전 제품들을 한꺼번에 노래에 맞춰 움직이는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01:22아직까지 프리미엄 가전에서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01:27중국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거세게 추격을 해오고 있는 상황.
01:32이번 IF의 중국 참가 기업은 단일 국가들 중 최대 규모입니다.
01:37중국의 기술 굴기 속에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한중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