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관련 압수수색을 마친 내란 특검은
00:04압수물 분석을 거쳐 추경호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할 전망입니다.
00:09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최상병 특검은
00:13로비 창구로 지목이 되는 김장환 목사에게 참고인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00:18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00:23네, 내란 특검입니다.
00:24먼저 특검의 추경호 의원 소환 언제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까?
00:30네, 특검 취재를 종합해보면 당장 추경호 의원부터 부르지는 않을 거로 보입니다.
00:37앞서 특검은 당 행정국 직원 5명의 휴대전화와
00:41계엄 당일 원내대표실에 추 의원과 함께 있었던 조지연 의원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는데요.
00:48특검은 국민의힘 직원과 조지연 의원 등 원내대표실에 있었던 인물 가운데
00:53일부를 먼저 조사한 뒤 추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할 거로 예상이 됩니다.
00:58특검은 어제 사흘 만에 국민의힘 원내대표실과 원내 행정국에 대한 압수수색도 마쳤습니다.
01:05이 압수물 분색을 끝내면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01:12또 특검은 추경호 의원이 당시 원내대표로서 계엄을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01:22최상병 특검은 구명 로비 의혹 관련 김장환 목사에게 참고인 소환을 통보했다고요?
01:27네 그렇습니다.
01:31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서 특검이 김장환 목사에게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 소환을 통보한 거로 파악이 됐습니다.
01:42특검은 김 목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인데 아직 김 목사 측은 출석과 관련해서 입장을 전하지 않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01:51특검은 조사가 성사되면 김 목사에게 최상병 순직과 관련해서 수사 외압 논란이 불거진 시기 윤석열 전 대통령,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과 왜 통화했는지 캐물을 거로 보입니다.
02:05또 특검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을 직권남용과 모해 위증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02:18특검은 박 전 보좌관이 최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해서 이 전 장관 등 윗선의 지시로 국방부 조사본부 등의 압력을 행사한 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2:30지금까지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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