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일 뒤 이어서 진행된 윤 전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모습은 어땠을까요?
00:06나는 최순실과 다르다, 더 강경하게 저항했다고 여권 의원들은 전했습니다.
00:11이어서 이혜주 기자입니다.
00:152차 집행이 이뤄진 지난달 7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은 속옷 차림이었다고 여당 의원들은 전했습니다.
00:22특검팀이 집행을 시도하자 책상에 앉아있던 윤 전 대통령은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다리를 꼰 채 성경책을 읽었다고 했습니다.
00:31옷을 입어달란 말에 옷을 갇혀입고 다시 특검팀을 마주한 윤 전 대통령.
00:35나는 최순실과 다르다며 집행을 거부했다고 열람 의원은 전했습니다.
00:41최성원 씨는 자발적으로 나왔지만 본인은 나갈 생각이 없다는 취지였다고 했습니다.
00:45특검팀이 의자체로 끌어내려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은 이번에는 바닥에 앉았고 특검팀을 등진 채 벽을 향해 돌아앉은 모습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0:56민주당은 2차 집행 당시 다쳤다는 윤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은 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01:02의자를 끌어내는 정도의 물리력만 있었다는 겁니다.
01:05윤 전 대통령은 집행 당시 검사를 27년 했는데 합법이면 자발적으로 안 나가겠냐며 반문한 것으로도 전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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