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체포영장 집행에 부당함을 문제삼으며 고발장을 냈습니다.
00:08그런가 하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사적 책임을 묻는 시민들의 움직임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00:16신기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두 번째 체포영장 집행을 문제삼으며 고발했습니다.
00:27고발 대상은 민중기 특검과 문홍주 특검보, 혐의는 불법체포와 독직폭행 등입니다.
00:35지난 7일 이뤄진 두 번째 체포영장 집행에선 앞선 집행과 달리 물리력이 동원됐습니다.
00:41하지만 윤 전 대통령의 강한 저항에 부딪혔고 결국 무산됐습니다.
00:45피의자가 완강하게 거부하였고 피의자의 부상 등이 우려된다는 현장의 보고를 받고 9시 40분 집행을 중단하였습니다.
00:56당시 변호인들은 거세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었습니다.
01:02젊은 사람들이 10여 명이 달라붙어서 앉아있는 대통령을 양쪽에서 팔을 끼고 다리를 붙잡고 대통령이 땅바닥에 철석 바닥에 떨어지는 그런 사태까지 발생을 했습니다.
01:15다만 실제 집행에 참여한 구치소 관계자들은 이번 고발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01:22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27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전 대통령이 원고 1인당 10만 원씩을 배상해줘야 한다는 1심 판결이 나온 뒤
01:33부부를 상대로 한 소송이 제기되는가 하면 대통령 취임 전에 있었던 일들까지 문제삼는 소송까지 등장했습니다.
01:42윤 전 대통령의 재산을 가압류하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01:46윤 전 대통령이 특검 수사에 부당함을 강조하고 있지만
01:49오히려 민사 책임까지 함께 물으려는 시민들의 움직임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01:55YTN 신기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