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살과 10살 두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10여 명이 다치는 총격사고가 발생한 가톨릭 학교와
00:06주민들이 꽃과 곰인형을 내려놓고 애도의 글을 남기며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00:12경찰은 과거 이 학교에 다녔던 범인 23살 로빈 웨스트먼이 성당 창문을 향해 소총으로 116발의 총격을 퍼부었다고 밝혔습니다.
00:35종교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증오 발언들이 확인됐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는 여전히 조사 중입니다.
00:43참사가 발생한 지역 민주당 소속 인사들은 총기 규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1:05백악관은 총기 규제 요구에 대해 즉답을 피하고 기도로만 해결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문제삼았습니다.
01:18그러면서 워싱턴 DC의 치안 성과를 강조하며 총기 규제보다는 경찰력 강화에 무게를 뒀습니다.
01:25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올해 들어서만 총격 사건으로 학생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고 있지만 총기 규제를 둘러싼 뚜렷한 정치적 입장 차이만 확인되고 있습니다.
01:36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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