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이 한미정상회담을 북한은 어떻게 바라볼까요?
00:04다음 이야기 바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07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중인 사이에요.
00:11드디어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북한의 첫 반응이 나왔습니다.
00:17북한 김정은을 향해서 한미 두 정상이 나란히 만나자 이렇게 손짓을 했지만요.
00:22망상증, 유전병 이런 날선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00:26한반도에서 핵 확산 금지 조약상 의무는 철저히 준수되어야 하고
00:33그것이 남북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점도 분명합니다.
00:38한국은 MPT 체제를 준수하며 비핵화 공약을 철저히 지킬 것입니다.
00:46아니 그러니까 이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강조한 건데
00:50틀린 말 아니잖아요. 그런데 북한이 뭐라고 발끈한 거예요?
00:52발끈을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한미정상회담 발언이 아니라
00:56그 이후에 이뤄진 CSIS에서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연설의 비핵화 부분에 대해서
01:03북한이 이렇게 발끈한 겁니다.
01:06조선중앙통신에 이렇게 보도를 했는데요.
01:09위선자 본색을 드러냈다.
01:11비핵화 망상증을 유전병으로 달고 있는 듯한, 있는 한 이롭지 못할 것이다.
01:17이렇게 아주 거세게 비판을 했는데요.
01:21다만 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서 지금 북한의 입장을 낸 게 여섯 번째인데
01:27이번에는 김여정 부부장이나 군부의 담화는 아니고요.
01:32조선중앙통신의 입장으로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실명 비난한 겁니다.
01:37아니 그렇다고 해도 발언 수위가 상당합니다.
01:39그런데 앞서서 이재명 대통령, 북핵 문제에 있어서도 동결부터 하자는 3단계 비핵화 구상을 밝혔는데
01:48이것도 뜬구름 잡는 천진한 꿈이다. 이렇게 비난을 한 겁니다.
01:53거기에 또 국과 주권을 미국에 섬겨받친 가난뱅이 한국의 허망한 망상이다.
02:01라고까지 쏘아붙였는데
02:02아니 미국까지 가서 트럼프와 같이 김정은을 향해서
02:07그래도 할 수 있는 구애는 다 한 거 아니에요?
02:09그런데 너무한 거 아닙니까, 이거?
02:11글쎄요. 우리가 가난한 지 처음 알았네요, 북한보다.
02:16지금 북한이 기분 나쁜 건 뭐냐면
02:182018년, 2019년에 남북미 정상회담 때
02:22하노이까지 김정은이 기차 60시간 타고 갔거든요.
02:28그래서 하노이에서 부분비핵화, 스몰디를 시도를 했거든요.
02:32그런데 거기에서 결렬이 됐고 김정은에게는 아주 깊은 상처가 됐거든요.
02:38그러니까 그 이후로는 미국과의 협상이 있어서 절대 비핵화는 안 하겠다라는 입장을 견제해왔는데
02:45이 대통령이 가기 전에 3단계 비핵화, 동결, 축소, 완전 비핵화
02:50그다음에 이번에 미국 연설에서 MPT, 한반도 비핵화, 완전한 비핵화
02:55일본에서도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얘기했거든요.
02:59거기에 대해서 반발을 하는 거고요.
03:01특징이 뭐냐면 미국이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입 딱 다물고
03:06이재명 대통령하고 비난하는 거죠.
03:08그러니까 그 얘기는 속셈은 뭐냐면
03:10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은 여전히 남겨둔 거죠.
03:14게다가 북한은요.
03:17이재명 대통령의 이 발언도 물고 늘어졌습니다.
03:20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은 그냥 억압한다고만 모든 게 해결되지는 않고
03:29필요하면 적절하게 관리할 수단도 필요하지 않을까
03:34그게 훨씬 더 안전하지 않을까
03:36저도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03:39북한이 사납긴 사나워요.
03:41사납긴 사납죠.
03:42공감을 하는데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03:44가난뱅이 한국이라고 표현을 한 것도
03:46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이라고
03:50북한을 지칭한 데 대해서
03:52거기에 맞불로 가난뱅이 한국이라고 지칭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57그러면서 저 발언에 발끈하면서요.
04:00우리를 심히 모독했다.
04:01한국을 왜 적이라고 하는지
04:03또 더러운 족석이라고 하는지 보여줬다라면서
04:06역시 또 거센 말로 비난을 했습니다.
04:09북한도 속내가 복잡하다고 느껴지는 게요.
04:12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맹비난을 쏟아내면서도요.
04:17조 박사님이 설명했던 것처럼
04:18트럼프에 대해서는 이런 반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04:22아마 트럼프의 이런 발언들을 의식했던 게 아닐까요.
04:27김정훈,
04:29조 박사님이 설명했던 것 처럼 트럼프에 대해서는
04:32이런 반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04:33저는 김정훈과 김정훈과 김정훈과 김정훈과
04:38그리고 저는 아주 좋은 관계였죠.
04:41두 분의 관계를 했지만
04:42정말 친절한 것 처럼이 되었습니다.
04:47큰 존경이었습니다.
04:51그냥 얘기를 들어보면 이종훈 변호가
04:53트럼프는 지금도 김정훈이랑은 좋은 관계다
04:56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04:58그럼 이번 회담에서도 김정훈 만나고 싶다
05:00이런 심정 노골적으로 좀 드러냈으니까
05:02지금쯤이면 뉴욕 채널로
05:05북한이 트럼프 친서 좀 받고 있을까요?
05:07글쎄요.
05:08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05:10왜냐하면 양쪽 다 상황을 관리하는 듯한
05:12지금 메시지가 나오고 있어요.
05:14우리 친서 이야기 꽤 오래전에 한번 다뤘었죠.
05:18트럼프가 친서를 보냈는데
05:19공식적으로 거부했었잖아요.
05:2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05:25공식적인 친서를 만약에 보냈고
05:27저쪽에서 받았다고 한다면
05:28발설할 가능성이 좀 높아 보입니다.
05:31그러니까 친서가 만약에 갔으면
05:33벌써 트럼프 대통령이 입에 올리지 않았을까
05:36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05:37어찌됐든 트럼프 일기 때도
05:39뉴욕 채널을 많이 가동을 했죠.
05:41주 유엔 북한 대표가 있는
05:44지금 1.5 채널 같은 반관 반민
05:47이런 거 아마 안 할 겁니다.
05:49이미 한번 만나봤으니까
05:50그래서 친서의 가능성도 있지만
05:52최소한 물 밑에 대화는 시작한 게 아니냐라고
05:56조심스럽게 또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5:59그래도 끝까지 트럼프 비난을 안 하는 거 보면
06:01트럼프 심기는 안 건드리겠다는 것 같습니다.
06:04그래도 북한에서 하나 둘 대화 신호가 나오는 것 같은 게요.
06:08이렇게 우리 대통령이 북한에 트럼프 월드 지어서
06:12골프치게 해달라 이런 농담을 정상회담에서
06:15던졌었는데 그 직후에
06:17북한에서 골프자 홍보 사진을 공개를 했다고 해요.
06:21우리도 이런 거 있다 이런 건데
06:22일종의 손짓이에요?
06:24김여정 얘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했잖아요.
06:27김여정이 7월 29일 날 대미담화를 처음 내거든요.
06:31북미, 조미 접촉은 미국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06:35비핵화 대안 안 나온다.
06:36그 다음에 중요해요.
06:38다른 사고, 새로운 사고,
06:40다른 접촉 출론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06:43만나겠다는 얘기죠.
06:45그다음에 그 두 번째 담화에서도
06:47미국이 낡은 사고에만 집착한다면
06:50이라는 조건이 있거든요.
06:52이 얘기는 뭐냐 하면 만난다는 얘기죠.
06:54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광이라는 걸 아니까
06:58또 골프 얘기를 하니까
06:59또 김여정 얘기까지, 김정은까지 하니까
07:01저건 다분히 트럼프 대통령한테
07:03여기도 칠 수 있다 이 얘기를 하는 거죠.
07:05저는 홍보까지 김정은이 다 통제하는 거죠.
07:07그렇죠. 당연하죠.
07:09홍보는 그렇게 하고 있지만요.
07:11그런데 저희가 알아보니까
07:12저 평양 골프장이
07:13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골프장이 1위라면서요.
07:17그런데 표현이 좀 의아하죠.
07:19가장 어려운 골프장도 아니고
07:21가장 무서운 골프장입니다.
07:24지금 1위를 한 게
07:25악어가 나온다고 1위를 한 게 아니라요.
07:27평양 골프장에서 예전에
07:29김정일이 살아생전에
07:32처음으로 한 라운딩에서
07:34무려 54타를 쳤다고
07:36광고가 됐기 때문에
07:38가장 무서운 골프장이다.
07:40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07:4154타를 치려면요.
07:4311개 홀에서 홀인원을 했고요.
07:45무려 34 언더파를 친 겁니다.
07:48그래요.
07:48이 수치로 보자면
07:49그 어떤 지금 프로골프 선수보다 잘 친 거고
07:52이런 부분들을 홍보를 하면서
07:55이렇게 김정일 위원장 당시에
07:58정말 골프를 잘 친다를 홍보하기도 했는데
08:01그렇기 때문에 가장 무서운 골프장이라는
08:03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요.
08:05북한에서 어떤 의사표현의 자유가 억압되어 있고
08:08한 사람의 어떤 오래된 그런
08:10숭배하는 듯한 그런 모습들이 보여준 것이
08:14무서운 골프장이다.
08:15이런 표현을 나타나게 한 것 같습니다.
08:172014년 당시에 저렇게 1위로 꼽혔다는 거고
08:20지금도 여전히 무서운 골프장일지는
08:22가보면 알겠지만요.
08:23이렇게 트럼프 험담을 자제하고
08:26또 골프장이 있다.
08:27이렇게 또 자랑하고
08:29북한이 좀 계산이 복잡해 보입니다.
08:32어쨌든 이종구 변호가
08:32김정은도 이거 한미정상회담에서
08:35본인을 향한 구의 손재 다 봤을 거 아니에요.
08:37그렇습니다.
08:38지금 김정은 뭐예요?
08:39지금 골프만 잘하는 게 아니라
08:41물고기도 자기가 아주 사랑한다라는 걸 보이고 있습니다.
08:45제가 돌려 말씀드렸지만
08:46바로 함경남도 낙원에 갔어요.
08:49낙원군이라는 그런 지명인데
08:51지금 보시다시피 여기에 어천 문화 주택을 만들었습니다.
08:55이게 언제 첫 삽을 떴느냐?
08:57올해 2월에 떴어요.
08:58올해 2월인데
08:59190일 만에 저렇게 주택지구가 완성이 된 겁니다.
09:03첫 주택지구만이 아니라
09:05아까 말씀드린 양식장
09:07그러니까 물고기들을 자꾸 많이 키워야 된다라고
09:11그래서 세 개 패권을 주어야 한다.
09:14안 먹어도 빨리 자라는 어종을 찾아라
09:16계속 지시를 내립니다.
09:18이건 배경이 있어요.
09:19김정은의 애닌 사랑이다
09:21이렇게 포장이 되지만
09:22사실은 굉장히 먹을 게 부족하잖아요.
09:25그럼 빨리 자라고
09:26단백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는
09:29물고기에 그렇게 지금 혈안이 되어 있는 겁니다.
09:32어쨌든 골프장 홍보까지 하는 걸 보면
09:34찔끔찔끔 김정은이 좀 움직일 생각이 있는 것 같긴 해요.
09:37조합문 박사님.
09:39김정은 이제 테이블까지 안게 하려고 하면
09:41우리 뭘 더 해달라는 거예요?
09:43지금 사실은 김정은이 원하는 것
09:47트럼프하고 코드가 맞는 게 하나 있어요.
09:50트럼프 대통령 일기 때 리조트 지어줄게 이런 얘기는 기억나시죠?
09:54지금 원산 갈마 해양관광단지를 역점을 들여서
10:00무려 10여 년간 공사를 완공을 했는데
10:02하루 숙박 인원이 2만 명이에요.
10:05그런데 지금 간 사람들이 국제관광객이
10:09러시아 관광객 10명, 20명 단위가 전부예요.
10:12그러니까 저기를 채우지 못하면 절망적인 상황이거든요.
10:17그런데 저기 가려면 트럼프 대통령 북미 관계, 미국 관계가 개선이 돼야 되는 거고
10:22그다음에 사실은 우리가 가야 되는 거예요.
10:25금강산 관광 193만 명도 우리가 다 갔거든요.
10:27지금 저러고 있지만 북미 관계, 미국 관계 개선하고
10:30사실은 우리 관계를 바뀌었다는 속셈이 있어요.
10:33그런데 남북 관계는 아니고 외국 관광 관계를 와라.
10:37이게 북한의 속셈이에요.
10:39김정은이 더 움직일지는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