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00:02한미 조선염력을 상징하는 필리 조선소에서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00:06국가안보 다목적선인 스테이트 오브 메이노의 명명식에 참석했습니다.
00:12이 행사를 끝으로 일단 순방 일정은 마무리가 됩니다.
00:15미국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8정인용 기자.
00:22네, 워싱턴 프레센터 인근입니다.
00:24네, 지금 마지막 날인데요. 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0:30네, 이곳 시각은 26일 오후인데요.
00:33오늘이 이 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날입니다.
00:35먼저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워싱턴 DC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등이 안장된
00:40우리의 국립현충원격인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습니다.
00:45미군 의장대와 군악대가 도열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고 예포가 발사됐습니다.
00:50이 대통령은 국립묘지 안 무명용사탑에 헌화하며 추모의 뜻을 나타냈고
00:54참배 뒤 국립묘지 기념관 전시실 등도 둘러봤습니다.
00:59이후 워싱턴 DC를 떠나 필라델피아로 향했는데요.
01:03필라델피아에선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 가운데 하나인 대미 조선업 투자로 주목받는
01:08한미 조선협력의 상징 필리조선소를 방문했습니다.
01:12우리 측에서 산업부 외교부 장관과 대통령실 안보 정책실장,
01:17미국 측에선 펜실베니아 주지사 등이 함께 했는데요.
01:21이 대통령은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 호의 명명식에서 안전 운항을 기원했습니다.
01:30이 자리에서 마스가 프로젝트로 미국과 대한민국 조선업이 더불어 도약하는 윈윈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9해당 선박은 하나그룹이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처음 완성된 선박입니다.
01:43이 대통령은 필리조선소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한미 조선협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01:52조선소 시찰 일정을 끝으로 이 대통령의 방일, 방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됩니다.
01:58한국 시각으로 내일 새벽 서울공항에 도착하면 숨가팠던 삼방유기를 순방일정이 막을 내립니다.
02:04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정인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