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지난해 공동 다승황이었던 삼성 원태인과 두산 곽빈이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00:076이닝 무실점 호투에 타선의 도움까지 받은 원태인이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00:12이경재 기자입니다.
00:16원태인과 곽빈. 지난해 나란히 15승으로 가장 많은 승리를 따냈던 두 선수의 대결에서 원태인이 웃었습니다.
00:24곽빈보단 스피드는 약간 떨어졌지만 구석구석을 지르는 뛰어난 재구력을 앞서워 6회까지 안타 두 개만 맞고 한 점도 주지 않았습니다.
00:353회 구저억이 이루터로 얻은 한 점으로 불안하게 앞서던 삼성은 6회에 갑자기 재구가 흔들인 곽빈을 괴롭혀 두 점을 더 달아놨습니다.
00:457회엔 박순기의 솔로포에 이어 홈런 선두 디아즈가 두 점짜리 41호포를 날리며 승리를 굳혔습니다.
00:526대2로 승리한 삼성은 4연승을 날렸고 두산은 4연패에 빠졌습니다.
01:10한화는 6연패 이후 3연승을 이어가며 LG를 4경기 반차로 추격했습니다.
01:15키움 알칸타에 막혀 8회까지 한 점에 그쳤던 한화는 9회 문현빈이 1대1의 균형을 깨뜨리는 결승 솔로포를 날렸습니다.
01:25한화는 이루터로 출루한 노시환이 상대 폭투로 추가점을 뽑아 3대1로 승리했습니다.
01:3012연패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롯데도 2대1로 맞선 4회 이호준의 이루타, 5회 고승민의 안타로 한 점씩을 뽑아 KT를 4대3으로 물리쳤습니다.
01:43NC는 6연승을 달리던 선두 LG를 상대로 5대0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9대7로 뒤집었습니다.
01:48최훈진이 4안타에 3타점, 박권우는 6회 7대7에서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쳐냈습니다.
01:57SSG는 유호승의 연타석 홈런 등 홈런 5방을 앞세워 기아를 6연패에 빠뜨리며 3위를 지켰습니다.
02:05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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