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에는 첫날부터 각계각층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06이재명 대통령도 이 전 총리를 조문하고 무궁화장을 추서했는데 끝내 울음을 보였습니다.
00:12홍민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이해찬 전 총리의 운부차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섭니다.
00:21고인이 안치된 관은 의장대의 호의를 받으며 빈소로 옮겨졌습니다.
00:25이 전 총리를 민주주의의 큰 스승이라고 애도했던 이재명 대통령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았습니다.
00:34이 전 총리의 영정 앞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며 조의를 표하다 참았던 눈물을 내비쳤습니다.
00:42과거 당내 비주류였던 이 대통령은 정치적 멘토인 이 전 총리의 도움을 받아 대선 후보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00:50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허나한 뒤 유족과 함께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았습니다.
00:58우원식 국회의장은 사람을 보호하는 정치라는 고인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고
01:04무엇보다도 힘들고 아픈 사람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그분들의 고통을 치유하려고 했던 우리 시대의 큰 스승이십니다.
01:15여당 지도부와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 등 각 정당 주요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01:21나라를 더 단단히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다지고
01:27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본인 명의의 근조 화환을 보냈고 김대식 주호영 의원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01:36하늘나라에 가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크게 또 걱정하시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42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45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정세균 전 총리 등 당시 내각 인사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01:50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강모 LG그룹 회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베트남 총리 등 각계 인사들의 애도도 전해졌습니다.
02:02일반 시민들의 조문 행렬도 사회장이 치러지는 닷새 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
02:07YTN 홍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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