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재선 장동혁 후보 연결해서 각오와 포부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나와계십니까?

[장동혁]
안녕하세요, 장동혁입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정말 치열했던 승부였는데요. 대표님 당선 소감부터 짧게 들어볼게요.

[장동혁]
우선 당원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당원 한 분 한 분, 국민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열정이 모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대선 패배 이후에 당을 추스르는 막중한 과제와 직면하게 되셨는데요.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최우선 과제는 어떻게 될까요?

[장동혁]
우선 지금 당의 시스템을 정비해서 결국 야당으로서 여당을 견제하고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민생을 더 잘 해결하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선 정책 기능와 아이디어 기능을 새롭게 복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문수 후보와 가장 달랐던 부분이 통합에 대한 시각이었습니다. 내부총질 세력을 정리하는 게 당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셨는데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친한계와는 앞으로 어떻게 지낼 생각이십니까?

[장동혁]
저는 어느 계파나 특정 의원에 대한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처음에 강조했던 것처럼, 그리고 전당 기간 내내 강조했던 것처럼 저희 국민의힘이 107석으로 거대여당과 싸우려면 결국 밖에 있는 모든 우파 시민들과도 연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연대에 있어서 오히려 당내 분열을 일으키는 의원들이 그 연대를 방해하고 우리 당의 전투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당대회 기간 내내 약속드렸던 것처럼 앞으로 우리 당의 내부총질을 하거나 아니면 우리 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분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저는 결단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거 전에 막판에 한동훈 전 대표가 최악을 피하려면 투표를 하자, 이렇게 말을 하면서 사실상 김문수 후보를 지원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615135049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재선 장동혁 후보 연결해서
00:05각오와 포부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8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00:12네, 안녕하세요. 장동혁입니다.
00:14네, 먼저 축하드립니다. 정말 치열했던 승부였는데요.
00:17대표님, 당선 소감부터 좀 짧게 들어볼게요.
00:23우선 당원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25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30제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당원 한 분 한 분, 국민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열정이 모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0:39네, 이번에 대선 패배 이후에 당을 추스르는 그런 막중한 과제와 직면하게 되셨는데요.
00:47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최우선 과제는 좀 어떻게 될까요?
00:49우선 지금 당의 시스템을 정비해서 결국 야당으로서 여당을 견제하고
01:00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04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민생을 더 잘 해결하는 민생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01:11우선 정책 기능과 아이디어 기능을 새롭게 복원하도록 하겠습니다.
01:16네, 김문수 후보와 가장 달랐던 부분이 통합에 대한 시각이었습니다.
01:22내부 총질 세력은 정리하는 게 당의 도움이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셨는데
01:26반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친한 개화는 앞으로 어떻게 좀 지낼 생각이십니까?
01:34저는 어느 개파나 특정 의원에 대한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01:39처음에 강조했던 것처럼 그리고 전당 기간 내내 강조했던 것처럼
01:44저희 국민의힘이 백칠석으로 거대 여당과 싸우려면
01:48결국은 밖에 있는 모든 우파 시민들과도 연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52그런데 그 연대에 있어서 오히려 당내 분열을 일으키는 의원들이
01:58결국 연대를 방해하고 우리 당의 전투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02:02그래서 전당대회 기간 내내 약속 드렸던 것처럼
02:06앞으로 우리 당의 내부 총질을 하거나
02:10아니면 우리 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분들에 대해서는
02:13여전히 저는 결단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02:17선거 전에 그러니까 막판에 한동훈 전 대표가
02:22최악을 피하려면 투표를 하자 이렇게 말을 하면서
02:25사실상 김은수 후보를 집원을 했었는데
02:28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십니까?
02:34결선에서도 제가 앞섰었는데
02:37거의 본선에서 제가 앞섰었는데
02:40결선에서도 제가 근소한 차이로 결국은 앞서서 당선이 됐습니다.
02:44그런데 제가 본선 이후에 결선에서는
02:48다른 표를 결집할 수 있는 다른 요인이 없었습니다.
02:52그리고 김은수 후보는 계속해서 통합을 강조했고
02:55한동훈 전 대표가 김은수 후보를 지지하라는
02:58공식적인 입장을 내면서 그 표가 결집을 했을 것입니다.
03:02그러나 오히려 그렇게 연대를 하고
03:05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와 손을 잡았던 것이
03:08본선에서 김은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의 이탈로 이어졌기 때문에
03:13결국은 그로 통합을 주장하면서
03:16다른 분들의 표를 가져왔던 효과와
03:19오히려 본선에서는 김은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이
03:22이탈했던 그 효과가 결국은 상쇄가 돼서
03:25최종적으로 제가 당대표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03:29앞서 대표께서 내부 총질하는 이들에게는
03:32결단을 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03:35이런 강경 발언 때문에 국민의힘이 쪼개지는 거 아니냐
03:39좀 분당까지 내다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03:41기후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03:45저는 뭐 그것은 기후라고 생각합니다.
03:47그리고 지금 107명이 하나로 모여서
03:52함께 여당과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우자
03:56당일대로 뭉치자 우리가 한 방향으로 가자
03:59라고 하는 이 지극히 당연한 것에 대해서
04:03오히려 반발한다면 그래서 예를 들면 당을 쪼갤 생각이라면
04:07그런 분들은 저희 당에 남아있는다 하더라도
04:10저희 당에 큰 힘이 되거나
04:12저희 당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4:16네. 이제 뭐 분당은 기후가 맞다 이렇게 또 말씀을 해주셨는데
04:20당선 직후에 언론 인터뷰에서
04:23본인을 향한 어떤 극우 꼬리표를 또 언급을 하셨습니다.
04:26앞으로 이 꼬리표 좀 어떻게 떼실 계획이 있으십니까?
04:33결국은 뭐 지금 이 전당대회에서 과거의 이슈를 가지고
04:37당내에서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까
04:39뭐 그런 꼬리표를 붙이기도 했지만
04:42이제 저희들이 해야 될 것은 미래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04:46당을 시스템을 정비하고 그리고 여당과 맞서서
04:50이재명 정부와 맞서서 이제 싸우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04:54민생을 챙기고 여당을 견제하는 데 있어서
04:57저는 극우는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5:01네. 그럼 앞으로 이른바 윤호 개인 세력과 관계 설정은
05:05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그리고 덧붙여서
05:08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면회는
05:11좀 계획하고 있으신지 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05:16저는 면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요.
05:18저는 당대표로서 인간적인 도리를
05:21인간적인 예의를 다 갖추겠다는
05:23말씀도 이미 드렸습니다.
05:25저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가 당원들과
05:27국민들께 드린 약속은 모두 지킬 것입니다.
05:31그리고 지금 윤석열이나 다른 분들에 대해서
05:35우리 당의 공식 입장과 다른 부분들도 있습니다.
05:38그분들의 주장하는 모든 것들을
05:40저희 당의 공식 입장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습니다.
05:43그렇다 하더라도 그분들과 설득해서
05:46이제는 우리 당을 사랑하고
05:49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우파 시민들이
05:52힘을 합쳐서 모든 에너지를 이재명 정부와
05:56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싸우는 데 힘을 합쳐야 할 시기입니다.
06:01따라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과 싸우기 위해서
06:04힘을 합칠 수 있는 모든 우파 시민들과는 연대하겠습니다.
06:09그리고 조금 생각이 다른 부분들은 설득하면서 함께 가겠습니다.
06:14네. 혁신위원회가 출범을 했었지만
06:18별다른 성과가 없이 종료가 됐습니다.
06:20선출이 된 권력이 있으니까
06:22이제 당의 쇄신이나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클 것 같은데요.
06:27관련 TF 또는 다른 생각하는 방식이 좀 있으시다면
06:30공개를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06:34저는 뭐 굳이 지금 혁신을 위해서
06:37별도의 기구를 둘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06:40저는 이전에 혁신위원회가 실패한 것은
06:43혁신은 미래를 이야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06:48자꾸 혁신을 한다고 하면서 과거의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6:52저는 혁신위원회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06:54이제 우리는 하나로 뭉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06:59여당과 싸우면서 이재명 정권과 싸우면서
07:02여당과 정부를 견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07:07제대로 싸우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07:10그것이 저는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07:13네.
07:15이제 신임 당대표가 되셨으니까
07:16앞으로 당직 인선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07:19전당대회에서 전한길 씨 관련 여러 이슈가 나오다 보니까
07:23지명식 최고위원회 혹시 전 씨 이름이 나오는 거 아니냐
07:26이런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7:28대표님께 좀 여쭙겠습니다.
07:30yes or no로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07:35지금 yes or no로 답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07:40저는 전한길 선생님께서는 지금 밖에서 이재명 정부와 싸우는데
07:45힘을 합쳐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7:49당직에 대해서는 저는 저 혼자 어디 방에 혼자 앉아서
07:53제가 당직을 인선을 할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07:57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인선을 할 것이기 때문에
08:04지금 당장 저 혼자의 생각으로 yes or no냐 답하라고 하는 것은
08:08지금 단계에서는 말씀드리가 적절하지 않고
08:11다만 저는 그동안의 공식처럼 형식적인
08:17그냥 그런 균형을 맞추기 위한 그런 인사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08:22능력만 보고 제가 그 능력을 잘 이용해서
08:27우리 당에 도움이 되는지
08:29그래서 그 자리에 맞는 능력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08:35능력만 보고 인사를 하겠습니다.
08:38혹시 당선이 된 뒤에 대통령실이나
08:41민주당 측으로부터 축하 연락이 왔는지도 좀 궁금하고요.
08:45또 이제 민주당에 있는 어떤 장동혁 대표 선출을 혹평하는
08:49그런 정청래 당대표 역시 강성으로 분류가 되다 보니까
08:53역대급 극한 대치가 좀 벌어질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
08:57협치 계획은 좀 어떻게 갖고 계십니까?
09:01아직 따로 연락을 받은 건 없습니다.
09:03그러나 저는 정청래 대표와 법사위에 같이 있었지만
09:08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보셨을 것입니다.
09:12논리와 명분으로 싸울 때
09:14저는 법사위에 있으면서 정청래 대표와
09:17그 당시 법사위원장과 한 번도 부딪혔던 적이 없습니다.
09:22저는 정청래 대표도 정치적으로는 강한 발언을 쏟아내실지라도
09:26충분히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9:29그리고 우선은 대화가 가능하고 협치가 가능하려면
09:33저는 어느 정도 힘의 균형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09:36의석수가 적은 저희 국민의힘이
09:39민주당과 거대 여당과 힘의 균형을 이루는 방법은
09:44결국 국민들이 저희 국민의힘을 지지해서
09:47저희들의 지지율이 결국은 민주당보다 앞서는 것
09:51그것이 저는 힘의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09:55그리고 대표께서 당대표 선출 일성으로
09:59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데 온 힘을 쏟겠다
10:02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10:03이게 어떤 의미인지 부연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10:06대선 기간 중에 국민의 다수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10:15관련된 재판들은 계속 돼야 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10:20그런데 지금 사법부가 5개 재판 모두를 중지시켰습니다.
10:25저는 그 5개 재판이 진행된다면
10:28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임기를 절대 다 채울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10:33반드시 재판을 다시 진행되도록 만들어야 되고
10:38그래서 저는 국민들께서 기대하셨던
10:43그리고 국민들께서 꼭 재판을 진행해야 된다고 했던
10:48그 기대에 제가 부응할 수 있도록
10:51그 부분에 관해서 끝까지 싸우도록 하겠습니다.
10:54네 마지막으로 이제 시청자분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좀 있을 것 같은데
10:59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1:03이제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끝났습니다.
11:06국민의힘이 과거를 털고 미래로 나가겠습니다.
11:10이제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먼저 국민께 다가가고
11:14더 많이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11:17그리고 더 유능한 정당, 더 유능한 정책 정당,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11:25지켜봐 주시고 계속 응원해 주십시오.
11:28감사합니다.
11:28지금까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당대표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