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재선 장동혁 후보 연결해서
00:05각오와 포부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8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00:12네, 안녕하세요. 장동혁입니다.
00:14네, 먼저 축하드립니다. 정말 치열했던 승부였는데요.
00:17대표님, 당선 소감부터 좀 짧게 들어볼게요.
00:23우선 당원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25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30제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당원 한 분 한 분, 국민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열정이 모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0:39네, 이번에 대선 패배 이후에 당을 추스르는 그런 막중한 과제와 직면하게 되셨는데요.
00:47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최우선 과제는 좀 어떻게 될까요?
00:49우선 지금 당의 시스템을 정비해서 결국 야당으로서 여당을 견제하고
01:00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04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민생을 더 잘 해결하는 민생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01:11우선 정책 기능과 아이디어 기능을 새롭게 복원하도록 하겠습니다.
01:16네, 김문수 후보와 가장 달랐던 부분이 통합에 대한 시각이었습니다.
01:22내부 총질 세력은 정리하는 게 당의 도움이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셨는데
01:26반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친한 개화는 앞으로 어떻게 좀 지낼 생각이십니까?
01:34저는 어느 개파나 특정 의원에 대한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01:39처음에 강조했던 것처럼 그리고 전당 기간 내내 강조했던 것처럼
01:44저희 국민의힘이 백칠석으로 거대 여당과 싸우려면
01:48결국은 밖에 있는 모든 우파 시민들과도 연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52그런데 그 연대에 있어서 오히려 당내 분열을 일으키는 의원들이
01:58결국 연대를 방해하고 우리 당의 전투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02:02그래서 전당대회 기간 내내 약속 드렸던 것처럼
02:06앞으로 우리 당의 내부 총질을 하거나
02:10아니면 우리 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분들에 대해서는
02:13여전히 저는 결단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02:17선거 전에 그러니까 막판에 한동훈 전 대표가
02:22최악을 피하려면 투표를 하자 이렇게 말을 하면서
02:25사실상 김은수 후보를 집원을 했었는데
02:28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십니까?
02:34결선에서도 제가 앞섰었는데
02:37거의 본선에서 제가 앞섰었는데
02:40결선에서도 제가 근소한 차이로 결국은 앞서서 당선이 됐습니다.
02:44그런데 제가 본선 이후에 결선에서는
02:48다른 표를 결집할 수 있는 다른 요인이 없었습니다.
02:52그리고 김은수 후보는 계속해서 통합을 강조했고
02:55한동훈 전 대표가 김은수 후보를 지지하라는
02:58공식적인 입장을 내면서 그 표가 결집을 했을 것입니다.
03:02그러나 오히려 그렇게 연대를 하고
03:05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와 손을 잡았던 것이
03:08본선에서 김은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의 이탈로 이어졌기 때문에
03:13결국은 그로 통합을 주장하면서
03:16다른 분들의 표를 가져왔던 효과와
03:19오히려 본선에서는 김은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이
03:22이탈했던 그 효과가 결국은 상쇄가 돼서
03:25최종적으로 제가 당대표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03:29앞서 대표께서 내부 총질하는 이들에게는
03:32결단을 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03:35이런 강경 발언 때문에 국민의힘이 쪼개지는 거 아니냐
03:39좀 분당까지 내다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03:41기후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03:45저는 뭐 그것은 기후라고 생각합니다.
03:47그리고 지금 107명이 하나로 모여서
03:52함께 여당과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우자
03:56당일대로 뭉치자 우리가 한 방향으로 가자
03:59라고 하는 이 지극히 당연한 것에 대해서
04:03오히려 반발한다면 그래서 예를 들면 당을 쪼갤 생각이라면
04:07그런 분들은 저희 당에 남아있는다 하더라도
04:10저희 당에 큰 힘이 되거나
04:12저희 당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4:16네. 이제 뭐 분당은 기후가 맞다 이렇게 또 말씀을 해주셨는데
04:20당선 직후에 언론 인터뷰에서
04:23본인을 향한 어떤 극우 꼬리표를 또 언급을 하셨습니다.
04:26앞으로 이 꼬리표 좀 어떻게 떼실 계획이 있으십니까?
04:33결국은 뭐 지금 이 전당대회에서 과거의 이슈를 가지고
04:37당내에서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까
04:39뭐 그런 꼬리표를 붙이기도 했지만
04:42이제 저희들이 해야 될 것은 미래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04:46당을 시스템을 정비하고 그리고 여당과 맞서서
04:50이재명 정부와 맞서서 이제 싸우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04:54민생을 챙기고 여당을 견제하는 데 있어서
04:57저는 극우는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5:01네. 그럼 앞으로 이른바 윤호 개인 세력과 관계 설정은
05:05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그리고 덧붙여서
05:08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면회는
05:11좀 계획하고 있으신지 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05:16저는 면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요.
05:18저는 당대표로서 인간적인 도리를
05:21인간적인 예의를 다 갖추겠다는
05:23말씀도 이미 드렸습니다.
05:25저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가 당원들과
05:27국민들께 드린 약속은 모두 지킬 것입니다.
05:31그리고 지금 윤석열이나 다른 분들에 대해서
05:35우리 당의 공식 입장과 다른 부분들도 있습니다.
05:38그분들의 주장하는 모든 것들을
05:40저희 당의 공식 입장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습니다.
05:43그렇다 하더라도 그분들과 설득해서
05:46이제는 우리 당을 사랑하고
05:49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우파 시민들이
05:52힘을 합쳐서 모든 에너지를 이재명 정부와
05:56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싸우는 데 힘을 합쳐야 할 시기입니다.
06:01따라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과 싸우기 위해서
06:04힘을 합칠 수 있는 모든 우파 시민들과는 연대하겠습니다.
06:09그리고 조금 생각이 다른 부분들은 설득하면서 함께 가겠습니다.
06:14네. 혁신위원회가 출범을 했었지만
06:18별다른 성과가 없이 종료가 됐습니다.
06:20선출이 된 권력이 있으니까
06:22이제 당의 쇄신이나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클 것 같은데요.
06:27관련 TF 또는 다른 생각하는 방식이 좀 있으시다면
06:30공개를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06:34저는 뭐 굳이 지금 혁신을 위해서
06:37별도의 기구를 둘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06:40저는 이전에 혁신위원회가 실패한 것은
06:43혁신은 미래를 이야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06:48자꾸 혁신을 한다고 하면서 과거의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6:52저는 혁신위원회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06:54이제 우리는 하나로 뭉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06:59여당과 싸우면서 이재명 정권과 싸우면서
07:02여당과 정부를 견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07:07제대로 싸우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07:10그것이 저는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07:13네.
07:15이제 신임 당대표가 되셨으니까
07:16앞으로 당직 인선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07:19전당대회에서 전한길 씨 관련 여러 이슈가 나오다 보니까
07:23지명식 최고위원회 혹시 전 씨 이름이 나오는 거 아니냐
07:26이런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7:28대표님께 좀 여쭙겠습니다.
07:30yes or no로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07:35지금 yes or no로 답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07:40저는 전한길 선생님께서는 지금 밖에서 이재명 정부와 싸우는데
07:45힘을 합쳐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7:49당직에 대해서는 저는 저 혼자 어디 방에 혼자 앉아서
07:53제가 당직을 인선을 할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07:57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인선을 할 것이기 때문에
08:04지금 당장 저 혼자의 생각으로 yes or no냐 답하라고 하는 것은
08:08지금 단계에서는 말씀드리가 적절하지 않고
08:11다만 저는 그동안의 공식처럼 형식적인
08:17그냥 그런 균형을 맞추기 위한 그런 인사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08:22능력만 보고 제가 그 능력을 잘 이용해서
08:27우리 당에 도움이 되는지
08:29그래서 그 자리에 맞는 능력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08:35능력만 보고 인사를 하겠습니다.
08:38혹시 당선이 된 뒤에 대통령실이나
08:41민주당 측으로부터 축하 연락이 왔는지도 좀 궁금하고요.
08:45또 이제 민주당에 있는 어떤 장동혁 대표 선출을 혹평하는
08:49그런 정청래 당대표 역시 강성으로 분류가 되다 보니까
08:53역대급 극한 대치가 좀 벌어질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
08:57협치 계획은 좀 어떻게 갖고 계십니까?
09:01아직 따로 연락을 받은 건 없습니다.
09:03그러나 저는 정청래 대표와 법사위에 같이 있었지만
09:08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보셨을 것입니다.
09:12논리와 명분으로 싸울 때
09:14저는 법사위에 있으면서 정청래 대표와
09:17그 당시 법사위원장과 한 번도 부딪혔던 적이 없습니다.
09:22저는 정청래 대표도 정치적으로는 강한 발언을 쏟아내실지라도
09:26충분히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9:29그리고 우선은 대화가 가능하고 협치가 가능하려면
09:33저는 어느 정도 힘의 균형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09:36의석수가 적은 저희 국민의힘이
09:39민주당과 거대 여당과 힘의 균형을 이루는 방법은
09:44결국 국민들이 저희 국민의힘을 지지해서
09:47저희들의 지지율이 결국은 민주당보다 앞서는 것
09:51그것이 저는 힘의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09:55그리고 대표께서 당대표 선출 일성으로
09:59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데 온 힘을 쏟겠다
10:02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10:03이게 어떤 의미인지 부연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10:06대선 기간 중에 국민의 다수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10:15관련된 재판들은 계속 돼야 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10:20그런데 지금 사법부가 5개 재판 모두를 중지시켰습니다.
10:25저는 그 5개 재판이 진행된다면
10:28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임기를 절대 다 채울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10:33반드시 재판을 다시 진행되도록 만들어야 되고
10:38그래서 저는 국민들께서 기대하셨던
10:43그리고 국민들께서 꼭 재판을 진행해야 된다고 했던
10:48그 기대에 제가 부응할 수 있도록
10:51그 부분에 관해서 끝까지 싸우도록 하겠습니다.
10:54네 마지막으로 이제 시청자분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좀 있을 것 같은데
10:59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1:03이제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끝났습니다.
11:06국민의힘이 과거를 털고 미래로 나가겠습니다.
11:10이제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먼저 국민께 다가가고
11:14더 많이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11:17그리고 더 유능한 정당, 더 유능한 정책 정당,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11:25지켜봐 주시고 계속 응원해 주십시오.
11:28감사합니다.
11:28지금까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당대표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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