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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안 그래도 부족한 필수 의료 인력이 더 쪼그라들고 있다는 조선일보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의사에 이어 간호사도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평택의 한 산부인과에선 지난 1년간 입사한 간호사 7명 중 6명이 그만뒀다고 합니다.

이곳만의 얘기가 아니라 전국의 산부인과· 소아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채용 공고를 올려도 지원자가 거의 없고, 어렵게 뽑아도 일찍 그만두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국 병원 분만실과 신생아실 병상 10개당 간호사는 계속 줄고 있음산부인과와 소아과는 업무 강도가 세고, 법적 부담도 큰 편입니다.

보호자를 상대하며 각종 민원과 감정 노동에 노출돼있습니다.

하지만 임금과 수당은 다른 과와 별 차이가 없는데요.

간호사들이 필수의료과를 기피하는 이유입니다.

남은 인력들이 2교대로 일하고, 응급 근무조를 못 꾸려 병상을 줄이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인데요.

현장에선 정부가 채용 인센티브 같은 지원책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앵커 : 정채운
자막뉴스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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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 그래도 부족한 필수 의료 인력이 더 쪼그라들고 있다는 조선일보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00:06의사에 이어서 간호사도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00:11평택의 한 산부인과에선 지난 1년간 입사한 간호사 7명 중에 6명이 그만뒀다고 합니다.
00:18이곳만의 얘기가 아니라 전국의 산부인과, 소아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00:23채용 공고를 올려도 지원자가 거의 없고요.
00:26어렵게 뽑아도 일찍 그만두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00:30전국 병원의 분만실과 신생아실 병상 10개당, 간호사 수도 계속 줄고 있습니다.
00:36산부인과와 소아과는 업무 강도가 세고 법적 부담도 큰 편입니다.
00:41보호자를 상대하면서 각종 민원과 감정노동에 노출돼 있습니다.
00:46하지만 임금과 수당은 다른과와 별 차이가 없는데요.
00:50간호사들이 필수 의료과를 기피하는 이유입니다.
00:53남은 인력들이 이교대로 일하고 응급근무조를 못 꾸려서 병상을 줄이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인데요.
01:00현장에선 정부가 채용 인센티브 같은 지원책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1:05안녕하십니까.
01:06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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