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 그래도 부족한 필수 의료 인력이 더 쪼그라들고 있다는 조선일보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00:06의사에 이어서 간호사도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00:11평택의 한 산부인과에선 지난 1년간 입사한 간호사 7명 중에 6명이 그만뒀다고 합니다.
00:18이곳만의 얘기가 아니라 전국의 산부인과, 소아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00:23채용 공고를 올려도 지원자가 거의 없고요.
00:26어렵게 뽑아도 일찍 그만두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00:30전국 병원의 분만실과 신생아실 병상 10개당, 간호사 수도 계속 줄고 있습니다.
00:36산부인과와 소아과는 업무 강도가 세고 법적 부담도 큰 편입니다.
00:41보호자를 상대하면서 각종 민원과 감정노동에 노출돼 있습니다.
00:46하지만 임금과 수당은 다른과와 별 차이가 없는데요.
00:50간호사들이 필수 의료과를 기피하는 이유입니다.
00:53남은 인력들이 이교대로 일하고 응급근무조를 못 꾸려서 병상을 줄이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인데요.
01:00현장에선 정부가 채용 인센티브 같은 지원책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1:05안녕하십니까.
01:06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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