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재미동포 만찬 간담회를 참석했습니다. 첫 한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공군 1호기 안에서이재명 대통령, '깜짝 기자 간담회'를 열기도 했는데요. 여기서 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을 먼저 들으셨는데 이번 한미 정상회담, 통상 문제를 포함해서 그런 산적한 현안들이 쉽지 않은 현안들이 많은 것 같고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 자체도 쉽지 않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여러 모로 쉽지 않은 회담이 될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서용주]
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줬던 전 세계 정상을 다뤘던, 그것을 협상의 기술이라고 해야 되나요. 럭비공처럼 예측불가능이 본인이 최고의 협상력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예측이 불가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하신 말을 압축하자면 호락호락 당하진 않겠다. 그리고 나쁜 이야기 빼고는 어떤 의제든 간에 먼저 제안하든 내가 제안하든 다 해볼 양이다.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지금 자료화면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기술 다 드러났다. 많은 사람들과 했던 양식들과 방식을 다 파악했다, 나는. 하지만 이재명의 협상 기술을 트럼프는 모를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얘기한 것 같은데 사실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이게 이번에 한미 정상회담이 사실상 다른 나라들도 그랬지만 방어만 잘해도 성과가 있는 그런 협상의 테이블 아닐까라고 봤을 때는 일단의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앞서 비행기에서 했듯이 이런 자신감 있는 태도로 가서 트럼프와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협상안들을 조금이라도 많이 이끌어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인데 자신감 있는 모습 보기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512395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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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재미동포 만찬 간담회를 참석했습니다. 첫 한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공군 1호기 안에서이재명 대통령, '깜짝 기자 간담회'를 열기도 했는데요. 여기서 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을 먼저 들으셨는데 이번 한미 정상회담, 통상 문제를 포함해서 그런 산적한 현안들이 쉽지 않은 현안들이 많은 것 같고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 자체도 쉽지 않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여러 모로 쉽지 않은 회담이 될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서용주]
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줬던 전 세계 정상을 다뤘던, 그것을 협상의 기술이라고 해야 되나요. 럭비공처럼 예측불가능이 본인이 최고의 협상력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예측이 불가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하신 말을 압축하자면 호락호락 당하진 않겠다. 그리고 나쁜 이야기 빼고는 어떤 의제든 간에 먼저 제안하든 내가 제안하든 다 해볼 양이다.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지금 자료화면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기술 다 드러났다. 많은 사람들과 했던 양식들과 방식을 다 파악했다, 나는. 하지만 이재명의 협상 기술을 트럼프는 모를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얘기한 것 같은데 사실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이게 이번에 한미 정상회담이 사실상 다른 나라들도 그랬지만 방어만 잘해도 성과가 있는 그런 협상의 테이블 아닐까라고 봤을 때는 일단의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앞서 비행기에서 했듯이 이런 자신감 있는 태도로 가서 트럼프와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협상안들을 조금이라도 많이 이끌어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인데 자신감 있는 모습 보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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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이 선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2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00:21첫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서 미국으로 향하는 공군 1호기 안에서 이재명 대통령 깜짝 기자간담회를 열기도 했는데요.
00:29여기서 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00:31그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59잠깐 대화에서 결정되어야 할 부분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01:04저는 회담 의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할 수도 있고 제가 제기할 수도 있는데 제한 없이 필요한 얘기는 다 해볼 생각입니다.
01:15나뭇 얘기 아니면 다 해봐야죠.
01:19자주 있는 기회들 아닙니까.
01:20한미정상회담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을 먼저 들으셨는데
01:31이번 한미정상회담 통상 문제를 포함해서 그런 산적한 현안들이 쉽지 않은 현안들이 좀 많은 것 같고요.
01:3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 자체도 쉽지 않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쉽지 않은 회담이 될 것이다.
01:46이런 전망도 좀 있는 것 같아요.
01:47어떻게 좀 보십니까?
01:48그렇죠.
01:49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줬던 전 세계 정상을 다뤘던 협상의 기술이라고 해야 되나요?
01:55럭비공처럼 예측 불가능에 본인이 최고의 협상 기술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예측이 불가잖아요.
02:02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가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하신 말을 압축하자면 호락호락 당하지는 않겠다.
02:13그리고 나쁜 이야기 빼고는 어떤 의제든 간에 먼저 제안하든 내가 제안하든 다 해볼 양이다.
02:20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지금 이 자료 화면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기술 다 드러났다.
02:28많은 사람들과 했던 양식들과 방식을 다 파악했다 나는.
02:31하지만 이재명의 협상 기술을 트럼프는 모를 것이다.
02:36나는 어떤 자신감을 얘기한 것 같은데 사실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02:40이게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이 사실상 다른 나라들도 그랬지만 방어만 잘해도 성과가 있는 그런 협상의 어떤 태도 아닐까라고 봤을 때는
02:51일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앞서 비행기에서 했듯이 이런 자신감 있는 어떤 태도로 가서 트럼프와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협상안들을 조금이라도 많이 이끌어냈으면 좋겠다라는 발언인데
03:06자신감 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03:08답변에서 거론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책, 거래 기술 이게 어떤 책입니까? 혹시 아십니까?
03:16거기에 본인이 그동안 트럼프 일기 때 했던 부분과 최근에 했던 본인이 협상은 협약, 국가 간에 하지 않고 딜이라고 얘기를 많이 하죠.
03:29그래서 트럼프는 여기에서 나오는 게 본인의 협상에 가장 내세울 것들은 예측 불가능이다라는 말이 이 거래의 기술에 담겨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3:40그래서 이 안에 본인의 협상 기술을 다 담았는데 저 책에 있는 협상 기술이 다일까요?
03:49저 바깥에 있는 트럼프의 그 협상 기술.
03:52그게 모든 나라들의 정상들과 모든 나라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부분이 아닐까.
03:58그래서 일단은 한 12시간 남았나요?
04:02그 정도 남았는데 그 협상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한 대목입니다.
04:06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12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04:09그러니까 26일 내일 새벽 1시 15분부터 만남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04:15이번 만남이 이루어지기까지 좀 이례적인 상황들도 좀 있었습니다.
04:19그러니까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일정상회담을 건너뛰고 미국으로 먼저 건너간 점
04:24그리고 대통령실의 3실장 모두가 지금 박미끼리에 오른 점.
04:29이런 이례적인 상황들이 발생한 이유가 좀 어디에 있다고 분석하십니까?
04:34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이게 이행되는 과정에서 그동안 전혀 없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04:42즉 급한 건 우리 쪽인데 우리 쪽에서 미처 준비되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 미국 측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50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외교부 장관이 첫 순방지를 건너뛰고 경유지를 통해서 워싱턴으로 간다.
05:02이런 상황이 대단히 이례적인 거잖아요.
05:05급하게 만나볼 일이 있으니까.
05:07카운터파트인 미국 국무장관을 만날 일이 갑자기 생겼으니까 그렇게 급히 갔다.
05:12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05:14또 하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번 순방에 동행을 한다는 것도 대단히 이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05:20통상 대통령이 외국 순방을 할 때는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 있으면서 국내 현황을 챙긴다.
05:28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강웅식 비서실장까지 미국에 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05:34저도 잘 생각이 안 납니다.
05:36뭘 하러 갈까.
05:37어쨌든 수지와이스 백악관 비서실장하고 만난다고는 하는데 만나서 무슨 얘기할지에 대해서도 대단히 궁금하고.
05:45아마도 어떤 실무 차원의 협상이 아닌 정무적 차원의 어떤 논의를 위해서 가지 않느냐.
05:54그렇다면 그 정무적인 게 뭘까.
05:55여기까지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5:58그러면 서수장님은 강웅식 비서실장이 수지와이스 백악관 비서실장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할 거라고 예상하세요?
06:06일단 의제에 대한 부분보다는 전반적으로 이번 정상회담에 있어서의 조금 아이스브레이킹 차원에서 가지 않을까.
06:16사실 산자부 장관부터 외교부 장관부터 기업인들까지 사실 실무 협상당들은 다 가 있는 상황이고요.
06:24사실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부인할 수는 없는 거죠.
06:29사실 어느 정도의 변수가 생겼기 때문에 우리가 총력을 다할 상황이 생긴 것이고.
06:35비서실장에 가는 것도 저도 이례적이긴 하나.
06:37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에서는 우리가 첫 정상회담이고 이 단추를 잘 끼워만 그다음 단추들이 잘 갈 거 아니에요.
06:45그래서 저는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이번 외교의 첫 걸음에 사활을 걸었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조처가 아닐까.
06:56저는 그렇게 생각은 됩니다.
06:58사실 이제 돌발 변수라는 것들이 이게 우리한테만 생기는 것들이 아니라 각국, 인도부터 시작해서 브라질, 독일, 많은 유럽 정상들이나 다른 나라들도 변수를 던지는 것이 트럼프의 협상 기술의 하나입니다.
07:13예측 못하게 던져놓고 일단 묶어놓은 다음에 거기에서 조금씩 깎아주고 본인이 마치 많은 걸 베푸는 것처럼 하는 그런 협상들을 해왔기 때문에
07:24일단은 그 변수를 최소한 우리 쪽으로 더 가져올 수 있는 차원에서 우리가 비서실장까지 데려다가 지금 다 왔다.
07:33이렇게 성의를 보이는데 우리에게도 좀 문과를 줘야 되지 않겠냐라는 부분에서 지성이면 감천 아니겠냐라는 것에
07:41뭐 하여튼 정상을 다하는 모습 저는 그쪽으로 좀 포커스를 맞추고 싶습니다.
07:46그러니까 이제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야기를 한 것처럼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라는 부분에 이제 동의를 해주신 부분인 것 같고요.
07:55우리가 이제 한일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동안 중국에도 특사단이 파견이 됐습니다.
08:03그러니까 이 부분이 조금 약간은 우려되는 부분인 게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이 부분이 어떤 메시지를 줄 것인가 이게 좀 궁금하거든요.
08:12공교롭게도 날이 좀 겹쳐서 그런 해석도 하고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런 움직임이 좀 있는데요.
08:20특별히 큰 영향이 있을까 싶습니다.
08:22일단 박병석 전 의장이 단장인데 지금 중국 쪽 반응을 보면 권력설 3위를 만난다.
08:30그러니까 시진핑 주석을 만나는 게 아니고 2위 리창 총리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
08:36그래서 이 특사단의 성격 자체가 그렇게 크게 부각될 상황은 아니어서
08:43중국 특사단의 파견과 한미정상회담 날짜가 비슷하다는 이유 때문에 다른 해석이 더 나올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08:54어떻게 좀 보십니까?
08:55일단 뭐 제가 봐서는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는 모두 다 알다시피 미국의 좀 거친 외교 행보에는 중국의 가장 밑바닥이 있지 않을까요?
09:10모든 게 중국 견제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관세협상, 각 나라 간의 어떤 여러 가지의 논거라고 보는데
09:17안보 동맹 자체도 중국이고 경제 동맹 자체도 중국 견제가 미국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09:24그러니까 결국 대한민국은 미국의 아시아의 다른 주가 아니라 대한민국 그 자체로 그냥 하나의 독립주권 국가잖아요.
09:3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얘기했듯이 우리가 중국과 뭔가 저렬하라고 강요받을 때도
09:41우리가 우리 국익의 근거에서 중국과 어느 정도 관계를 유지하는 것들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09:48본인 스스로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익 중심으로 판단하겠다.
09:54그러니까 트럼프가 압박을 하겠죠.
09:56그래서 미국, 중국 간의 사이도 있지만 결국에는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도 있고
10:01가장 중요한 건 남북관계가 엮여 있다는 것이죠.
10:05그래서 저는 이런 지정학적인 그리고 안보 협력적인 부분들에 있어서
10:09서로 간에 일방적인 트럼프의 어떤 대중국 견제로 우리 대한민국을 활용하고
10:16이용하려는 것은 이재민 대통령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10:20그런 측면에서 아마 중국 쪽에도 어느 정도 최소한의 어떤 다리들을 연결해 놓은 게 아닌가라고 보는 것이고
10:27이거는 전체적으로 봐야지 지금 중국 쪽과 미국 쪽의 양쪽의 다리를 걸쳐놓은 거 아니냐.
10:34이게 협상이 불리할 것이다.
10:36저는 아직까지는 그런 우려를 우리가 먼저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
10:40내일 새벽에 펼쳐질 한미정상회담이 어떤 장면으로 이루어질지가 상당히 관심인데
10:49어떻게 연출될 거라고 보세요?
10:51조금 전에 서 수상님은 이재민 대통령 상당히 자신감 있는 모습이 좋다.
10:55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실제로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어떤 장면이 연출이 될지.
11:00회담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것을 전자료에서 말씀을 드리면
11:05이재민 대통령이 읽으셨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저술은 38년 전에 쓰여진 책이에요.
11:14물론 사람이 안 별한다고 하면 그 책 몇십 년 전에 저술됐다 하더라도
11:19내용은 지금과 대동소유하다 볼 수도 있겠지만
11:22거기에 기대서 가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11:27유럽 정상들이 모여서 트럼프 대통령이랑 어떻게 해야 될까 논의했다는 거 아닙니까?
11:33부동산 관련 용어도 쓰고 감사하다는 말을 과할 정도로 쓰고
11:37이런 부분에 대해서까지 치밀하게 연구를 했다는 기사가 나온 걸 보면
11:41유럽 정상들 적어도 그분들은 트럼프에 대해서 정말 세게 연구를 했다.
11:48이렇게 봐야 됩니다.
11:50제가 그 거래의 기술이라는 87년 저술을 들고 나오셨길래 드리는 말씀이고
11:55그 외에도 다른 거 보셨으라고 생각합니다.
11:59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때처럼 돌발 상황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아요.
12:04일단 언어가 자유롭게 소통되다 보니까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보는데
12:09이재명 대통령이 절대 영어 알아들으시고 하실 수 있다 하더라도
12:13즉각 반응하면 안 된다는 얘기도 많이 나옵니다.
12:16우리가 최대한 차분하게 회담이 진행되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12:21최대한 트럼프에게 뭔가 얻을 수 있는 걸 얻고
12:26그것보다 더 앞서서 우리에게 공격적인 걸 막는
12:31그런 협상 전술을 분명히 쓰려고 할 텐데
12:35분위기가 어떨지에 대해서 대단히 저는 조마조마하게 보는 것이
12:41트럼프가 뭘 들고나 할지 우리가 모르는 상태를 지금 겪고 있기 때문이에요.
12:46외교부 장관 급히 가고 비서진장까지 가는 이 상황.
12:50총령을 다한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12:52역으로 보면 총령을 다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 만큼
12:56지금 굉장히 좀 위태위태한 상황이다.
13:01악수하고 웃으면서 사진만 찍고 이렇게 보기에는
13:05그 결과 자체가 우리한테 굉장히 크게 작용이 될 거다.
13:09이런 예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13:10앞선 한일정상회사 이시바 총리에게 그런 트럼프를 만나는
13:16그런 기술과 관련한 이야기를 좀 나눴다.
13:18이런 얘기도 전해지더라고요.
13:20그러니까 그만큼 한미정상회담의 중요성을
13:23대한민국 이재명 정부가 갖고 있다는 방증이지 않겠습니까?
13:28사실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부분들을 다 인지는 하고 보고는 받을 것 같아요.
13:33그러니까 제가 단순하게 정성을 다한다는 부분으로
13:38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끈다.
13:40그건 아니고 최소한의 작은 부분까지도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게 중요하다.
13:45협상이라는 것은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태도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13:49그래서 저는 그 태도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로 두고요.
13:57두 번째는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보다는
14:00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이라든지 어떤 협상에 이끄는 그런 광경이 중요한 것이지
14:08저는 이재명 대통령은 굉장히 인경변도 강하고요.
14:12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직되지 않게
14:14본인의 죄를 끌고 갈 만한 그런 역량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14:18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한미동맹이라는 오랜 동맹국가의 예우를 가지고
14:24우리 대한민국을 대하는지 아닌지 그리고 그거를 도가 넘었었을 때
14:29이재명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서 단호하게
14:32우리 대한민국의 주권국의 대통령의 입장에서
14:36또 단호한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인지
14:38저는 그런 대목을 좀 기대하고 있어요.
14:41단지 그냥 미국이 강대국이고
14:43대한민국이 조금 미국보다는 좀 불리한 협상 위치에 있다고 해서
14:47트럼프식의 어떤 압박적인 그리고 조금은 무례할 수 있는
14:53그런 부분을 용인하는 것들이 과연 국익에 도움이 되느냐.
14:57일단 그런 한 장면 두 장면 정도가 저는 조금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15:02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5:03네 알겠습니다.
15:0412시간 13시간 후에 펼쳐질 장면을 좀 기대해 보도록 하겠고요.
15:10국내 정치로 좀 돌아와서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를 했습니다.
15:15여야 반응이 상당히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15:20지금 국민의힘은 그동안 제기됐던 여러 우려와 관련해서
15:23헌법 소원을 제기하겠다.
15:25이렇게 검토할 계획도 좀 밝혔더라고요.
15:28그렇죠.
15:28이 법이 가진 위헌성을 지적하겠다.
15:31국회 차원에서 막을 수가 없으니까
15:33헌법재판을 통해서라도 막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봅니다.
15:37이 노란봉투법이 누가 사용자냐.
15:40여기에 대한 정의를 너무 넓혀놔서 사용자 적격성에 대한 시비가 끊임없이 벌어질 것이고
15:47쟁의 행위의 대상에 대해서도 너무 불분명하게 넓혀놔서
15:52예를 들어서 원청과 하청 간의 그 직접적 관계 외에
15:57뭔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까지 원청으로 만들어버리는 그 부분에 더해서
16:02경영상의 결정까지도 노조에서 폭넓게 관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16:07그래서 위헌성에 대해서 저희가 지적을 하고 있는 겁니다.
16:10이게 노동 차원의 문제로만 이 법을 한정한다면
16:14계속 논의하고 뭔가 이 법에 대해서 한번 시행해보고
16:18좀 고치자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16:21꼭 그렇게 묶이는 게 아니라는 것.
16:24이건 경제 전반과 엮일 수밖에 없습니다.
16:27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천 시대 열겠다고
16:30숫자까지 딱 콕 집어서 공약을 하고
16:34정부를 출범시켰어요.
16:36그러면 지금 한 3,200 정도 되는 상황에서
16:39이 노란봉투법을 지금 이 순간 통과시켜서
16:43과연 5천까지 가는 과정에 있어서의 어떤 디딤돌을 삼을 수 있는 거냐.
16:48전혀 반대 움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6:50이 노동관계법이 경제 상황과 연결될 때
16:52막을 수 있는 논리는 대단히 한정적이기 때문에
16:56이 부분을 여권에서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16:59지켜볼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7:01기업과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17:04또 외국 기업들도 철수할 것을 시사하는 그런 것도 있었고요.
17:09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7:10그러니까 외국 기업들이 철수할 거라는 의사를 시사한 발을 내세워서
17:15노란봉투법, 플레이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이라고 하죠.
17:23이 부분에 있어서의 어떤 공포 마케팅을 하는데요.
17:26사실 일부분 그런 기업들의 의사가 나올 수는 있으나
17:30전체명의 낙에서는요.
17:32이거는 근로자의 근로 여권을 향상을 위한 노동상권.
17:38그러니까 헌법 33조에 규정한 그 헌법의 정신에 부합되는 법을
17:43인재는 제대로 만든 거라고 볼 수 있죠.
17:47이 노조법이라고 할게요.
17:49노란봉투법 말고요.
17:50이 노조법은 사실상 2015년 8월에 처음으로 발의가 돼서
17:5611년 만에 통과가 됐습니다.
17:59그동안 기업들의 반대 그리고 말씀한 대로
18:01경제에 악영향이 있을 거라는 우려들을
18:04각 정부가 주저하고 받아들이고 하지 못했었습니다.
18:09그런데 이번에 이제명 정부들로서 이걸 했는데
18:11사실 노동자의 노동상권은 헌법에 그렇게 하라고
18:16규정이 되는 거 아니에요?
18:18노조라는 것들, 노동자, 근로자라는 것들이
18:20뭉치고 그리고 그 기업과 협상하고 협상이 안 됐을 때는
18:25쟁의하고 쟁의도 권한으로 논았단 말이에요.
18:28다만 그게 법률의 범위 내에서 하지 않는 쟁의와
18:31법률의 행위 내에서 하지 않는 협약은 법으로 인정받지 않습니다.
18:36그게 그냥 지금 현재 자연스러운 방향인데
18:39물론 기업들은 우려하는 게 있겠으나
18:42사실 이거는 헌법의 기본 정신을 충족시키는 것이고
18:45근로자를 보호한 부분에 있어서는
18:49100명의 만족을 위해서 10명의 억울함을 용인하는 것들
18:52그동안 우리 사회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 그걸 희생을 강요해 왔잖아요.
18:56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조정한다는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19:01그리고 시행이 6개월 남았기 때문에
19:03그 6개월 동안 반대하는 분들, 기업 측들 해서
19:07그 안에 시행에 대한 여러 가지 조정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19:12이걸 또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19:14너무 우려스럽게 이건 반대로만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19:196개월간 어떤 조정이 또 이루어질 수 있을지 좀 봐야겠고
19:23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9:28저희가 조국 전 대표라고 계속 명칭을 불렀었는데
19:31조국 원장으로 좀 부르도록 하겠고요.
19:33어제는 부산과 양산 그리고 오늘은 봉하마을 향해
19:38조금 전에 저희가 그 모습을 보여드리기도 했고요.
19:40사면 후에 자신의 행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19:44이런 말을 어제 하기도 했습니다.
19:46그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19:50민주당에서는 사면 이후에 정치적 행보를 좀 자식해야 되는 거 아니냐
19:54이런 메시지에 지금 나오고 있는데
19:56다 저를 위한 고원이라고 생각합니다.
19:59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요.
20:02저는 제가 이제 오랫동안 정당인도 아니었고
20:06장을 비웠지 않습니까?
20:07그런 상태에서 민주당의 제가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20:11그런 말씀하시는 거에 참 감사하다.
20:13그런데 제가 전 당대표로서 또 당을 창당한 주역으로서
20:18그동안 공백기가 있기 때문에 제가 역할을 하는 것은
20:21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20:23그런 말씀하시는 거자 받아 안으면서 제 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20:29사면복권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사람이 받을 수 있는 특혜 중에 제일 센 특혜 중에 하나거든요.
20:35그런데 그런 센 특혜를 받았으면 그 특혜를 받은 것에 대해서
20:39어느 정도 좀 앞으로는 자중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이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인데
20:45전장찌개 사건은 결국 조국 전 대표의 SNS하고 이런 스타일 자체도 변하지 않았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줬고
20:53또 최근에 2030 타박하는 것은 도대체 교정 교과가 된 거냐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20:59일단 조국 원장의 행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21:08특히나 이제 지금 자숙해야 하는 시간 아니냐
21:11조금 시간을 가져야 되는 거 아니냐
21:13이런 목소리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21:14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게
21:16이례적으로 형기를 3분의 1 정도밖에 거치지 않은 가운데 사면복권이 됐잖아요.
21:24그럼 이제 국민적 감정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21:26거기에 대한 평가가 있을 텐데
21:28마치 일단 이 사면복권 자체가 당연한 것이고
21:32본인은 너무 억울하고 수용기간 동안에
21:36굉장히 많은 괴로움을 겪었다는 식으로 이제 나오니까
21:39다시 한 번 2019년에 있었던 조국 사태의 그 시발점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21:46그렇기 때문에 사면복권을 주장을 했었던 민주당 분들조차
21:50뭐 개선 장군이냐 하면서 비난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1:54물론 조국 전 대표, 조국 원장이라고 이제 표현을 하겠어요.
21:57조국 원장을 지지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열광을 하겠죠.
22:01또 여러 가지 응원 메시지도 보내고 하실 텐데
22:03국민 전체가 그러지는 않는다는 것을 꼭 보셔야 합니다.
22:08앞으로 공직선거에 나가서 국민들로부터 판단을 받고
22:11정책을 하겠다고 본인이 말씀하신 이상
22:14전체 국민을 보고 가는 그런 행보를 보여야지
22:18본인이 지금 뭐 때문에 수용 생활을 할 수 있었고 할 수밖에 없었고
22:24사면복권이 왜 됐느냐를 국민께서 다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22:28지금 보여주고 있는 이러한 활동은 발언의 수위나 내용을 떠나서
22:33활동 자체로도 국민 대부분이 대단히 불편하게 느끼실 여지가
22:37대단히 많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22:41네, 어제 평산마을에 가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을 했고
22:46또 문 전 대통령이 환갑잔치를 열어줬다 이런 소식도 좀 들렸고요.
22:51오늘 봉하마을 마을을 방문한 자리
22:53조금 전에 저희가 생중계를 통해서 조국 원장의 이야기를 좀 들은 부분이 있었는데
23:02이러한 그런 행보들이 인간으로서의 도리, 또 예의를 갖추기 위한 행보들이다라고
23:08지금 행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했고요.
23:10그리고 일각의 그런 비판에 대해서는 호남 방문에 대해서는
23:15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게 아니다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고
23:19또 박지원 의원도 합당 관련 이야기와 관련해서도 이해를 하고 있다.
23:25그런 것들을 다 표현을 했거든요.
23:28이런 부분들을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3:29그러니까 인간적인 도리를 하기 위한 행보들, 그거 이해합니다.
23:33틀린 말은 아니죠.
23:35오랜 수감생활 끝에 인사드릴 사람이 많겠죠.
23:40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3:44저는 사실상 조국 원장이 비판을 받는 대목은 두 가지 측면이죠.
23:50조국 원장이 가지고 있는 것 하나는 지난 정권에서 과도한 검찰의 수사를 통해서
23:57가족이 여러 가지로 고초를 겪었다.
24:00이 한 축이 있을 것이고 또 한 축은 사실 수감생활을 했던 재판과장의 판결문에 실렸던
24:07입시 비리에 대한 혐의.
24:09이거는 특정이 지어졌고 이거는 털고 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24:11왜 이거를 대수롭지 않고 명확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24:18조금 사과와 사죄의 부분들을 정확하게 하지 않느냐.
24:24이게 저는 두 가지가 상존한다고 봐요.
24:26그런데 사실 고초를 겪고 과도한 수사를 했다면 그것만 부각시켜서
24:31사면복권에 이르는 과정 속에서 이것만 있는 게 맞느냐.
24:35아니거든요.
24:35본인이 또 사면복권에 대해서 자중히 한다는 부분들은 젊은 층과 학부모들이
24:41생각하는 이 입시 비리에 대한 특혜.
24:44이런 어떤 공정성의 박탈이에도 불구하고 복권이 됐으면 좀 이 부분을
24:49본인이 해결하면서 가야 되는데 이 모든 책임을 이재명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한테
24:54줘버리는 꼴이 되니까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불편한 겁니다.
24:57그래서 저는 조국 원장이 큰 정치를 하실 분이면 정치인들은 객관화가
25:03중요하다고 봅니다.
25:04가장 이 정치인 중에 정치를 하면 안 된 사람이 자기 주관화에 빠져서
25:09그러니까 무조건 내 말이 맞아 하는 사람인데
25:12그다음에 좀 나은 정치인은 객관화가 좀 되는데 주변 사람만 듣는 사람을
25:18또 이제 그런 약간의 객관화가 된 정치인.
25:22거기도 좀 좋은 평가를 못 봤죠.
25:24그러니까 큰 정치인이 되려면 가장 큰 객관화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25:27국민들이 어떻게 보는지를 좀 객관화해서 보면 지금 조국 원장이 왜
25:34비난을 봤는지를 알 것인데 여전히 비판은 달게 듣고 자기 할 길 가겠다는 말은
25:42한 길로 듣고 한 길로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들리니까 이렇게 좀 하시면 안 된다.
25:48조금 더 명확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5:50저의 길을 가겠다라는 뜻의 본심이 무엇인지 앞으로의 행보를 보면 좀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25:58그리고 이제 지난 주말에 좀 논란이 됐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그 SNS 사진이 있었습니다.
26:04그러니까 경주에 방문을 했다가 이 사진이죠.
26:09금관을, 금관 뒤에 있었는데 사진이 이렇게 찍힌 겁니다.
26:12그런데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잠시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를 했던 부분이었는데
26:20잠시간에 뭐랄까요? 장난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26:27그러기에는 지금 당대표라는 자리에서 너무 가벼운 처사 아닌가 이런 비판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6:34정청래 대표 입장은 재미로 조금 재밌자고 올렸다라고 하는 것인데
26:39이 부분에 대해서 또 이렇게 평론을 하는 입장에서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좀 난감합니다.
26:47사실 이재명 정부가 이제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26:50당대표 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26:53아무리 재밀하지만 불필요한 오해를 생길 수 있는 사진이었다.
26:57그리고 국민들이 저런 사진을 기분 좋게 보지는 않겠죠.
27:03그러니까 권력을 가지고 싶어도 권력이라는 걸 좀 멀리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27:07겸손하게 가야 되는데 머리에 경관 씌워놓으면
27:10이거는 재미보다는 조금은 조금은 안 좋은 비판의 여지가 있을 수 있어서
27:16내리셨더라고요.
27:18잘 내리신 것 같습니다.
27:19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사진인 것 같고요.
27:23어떻게 좀 보셨어요? 짧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7:24방금 자기 객관을 말씀하셨잖아요.
27:27정청래 대표도 자기 객관화가 안 된 거죠.
27:29저 사진이 찍힐 수는 있는데
27:31저거를 SNS에 올렸다는 것 자체가 뭘 의미하겠습니까?
27:35국민의힘께서 다 아실 텐데
27:36앞으로는 좀 자기 객관을 잘 하셔서 정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7:40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야기 짚어보겠습니다.
27:43내일이면 진짜 국민의힘 새 대표가 탄생을 합니다.
27:47결선을 통해서
27:48어제 김문수, 장동혁 두 후보가 저희 YTN에 출연을 했는데
27:52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7:55여러 가지 사정을 보고 공천해야 되는데
27:59한동훈 전 대표, 전한길, 일타강사
28:05이 두 분이 다 우리 당의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28:10그래서 그 경우에 맞춰서 해야 되는데
28:12한동훈 전 대표는 특히 우리 당의 대표까지도 하고
28:18그런 분이기 때문에
28:19아무래도 우리 당의 연고도 많고
28:22또 관계도 많은 그런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8:26그분들이 우리 타안의 국면에서처럼
28:28계속해서 우리 당의 분열을 야기하거나
28:31그 10%도 안 되는 분들이
28:33결국은 당론을 어겨서
28:35우리 당의 운명을 좌지우지
28:37그래서 우리가 원했던 방향이 아닌
28:39다른 방향으로 끌고 갈 때는
28:40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게 어떤 분들이든
28:43어떤 개든 그런 걸 따질 필요 없이
28:45저는 결단하고 가야 된다는 게
28:47저의 분명한 입장입니다.
28:49지금 마지막 결선에서의 캐스팅보트가
28:55친한계로 지금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29:01그런데 이제 친한계,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29:04오히려 김문수 후보 쪽으로 힘을 실었다
29:06이런 분석 나오는데
29:08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29:10그 부분은 우리 윤대빈이 더 잘 알지 않겠습니까?
29:13그래서 짧게 말씀드리면
29:15겉으로 보기에는 그런 것 같아요.
29:17왜냐하면 저는 김문수 후보의 요청이 있었다고 보고 있고요.
29:21사실상 요청이 있었다는 건
29:23김문수 후보가 장동영 후보와 결선해서
29:25그렇게 녹록지 않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지 않았냐.
29:28그래서 표가 된다면 그 누구도 안 깼다.
29:30저는 의아한 게요.
29:32한동훈 전 대표를 그렇게 선호했던 김문수 후보가 아닌데
29:35손을 내민다는 건 표를 의식하는 것인데
29:38사실 이런 말에서 그러지만
29:40너무 이렇게 섞어놨어요.
29:43전환길도 포용하고 한동훈도 포용하고
29:45이런 김문수 후보의 주장.
29:47표가 되면 뭐 든지 않다는 생각이라서
29:49별로 그렇게 말끔해 보이지는 않는다.
29:52그 정도만 평가하겠습니다.
29:53그런데 만약에 이렇게 해서
29:54김문수 후보 쪽이 당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29:58그 이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얻을 수 있는 게 있겠습니까?
30:02어떻게 좀 보세요?
30:03일단 뭘 얻고 그런 계산을 한 끝에
30:07어제 그저께 메시지를 낸 건 아니에요.
30:10한동훈 전 대표는 최악의 선택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30:13당원들께서 투표에 참여해달라.
30:17이 말씀을 언론 쪽으로 드린 건데
30:19그러니까 최악은 장동영 후보라는 거 아니에요?
30:22본인이 그렇게 반응을 했기 때문에 최악이 돼버린 겁니다.
30:26오늘 아침에도 스스로가 본인이 최악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30:29그건 본인의 자유니까요.
30:31김문수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는 상황을 상정을 했을 때
30:35얻을 게 뭐냐고 말씀하셨는데
30:37적어도 장동영 후보가 당선됐을 때보다는
30:41그래도 당이 온전하게 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다.
30:45장동영 후보는 생각이 다른 분들은
30:48이 당에서 나가야 된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30:51그런 후보가 만약에 당대표가 됐다?
30:53글쎄요. 저희가 지금 민주당하고 맞서서 싸우기가
30:56대단히 어려운 상황인데
30:57더 어려운 상황이 연출이 되겠죠.
31:00마지막으로 짧게 홍준표 전 시장이
31:03신당 창당 얘기를 또 했습니다.
31:05지금 국민의힘이 자생력을 잃었다.
31:08이렇게까지 표현을 했거든요.
31:09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31:11홍준표 전 시장은 국민의힘에서는
31:13정치 안 한다고 선호한 분이기 때문에
31:16정치를 계속해야 되는 입장에서 당 하나 더 만들어서
31:19이준석 대표랑 합친다든지
31:21이런 생각까지 하시겠는데
31:22지금 저희 당 상황이
31:24그런 움직임에 영향을 받아서
31:28결행을 할 만한
31:30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31:32일단 당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31:35얼마나 중요한지를 다 아시기 때문에
31:36홍준표 전 시장의
31:38개인적인 소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1:41알겠습니다.
31:41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44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31:45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31:47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1: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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