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결과적으로 전당대회 결과를 보면 반탄후보만 일단 살아남았잖아요.
00:04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악수도 하지 않고 또 정당 해산을 계속해서 언급을 하고 있거든요.
00:11어쨌든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 모두 반탄후보이기 때문에 누가 당대표로 선출이 되더라도 여야 관계는 더 악화할 거라는 전망이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00:21순탄하지는 않겠죠. 그러나 정청래 후보가 사람하고 악수한다 이런 표현을 쓴 거 있잖아요.
00:33저는 저분의 원래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정치인의 레토릭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안 돼요.
00:41저분은 자기가 신경을 써야 될 강성지지청이 있는 겁니다. 그분들에게 그 메시지를 낸 것이고요.
00:48제1당의 당대표가 원내 제2당의 당대표를 안 만날 방법이 사실은 없습니다.
00:55없기 때문에 본인의 그런 입장에도 불구하고 전당대회에서 민주당은 하환도 보내고 당직자도 보낸 거거든요.
01:04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을 그렇게 하니까 진짜 그런 줄 알더라.
01:10그래서 더 이상 선택지가 점점 좁아진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 거거든요.
01:14아마 본인도 했던 말에 대해서 후회를 하고 있을 겁니다.
01:19우리나라 정당 정치가 뭔가 민주주의 활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는 다당 방향으로 가야겠지만
01:27양랑이 경쟁력을 갖고 뭔가 움직여야 되는데 현 상황으로 봐서는 전대 끝나고 나도 1.5당 체제가 계속될 것 같다.
01:36명목상으로는 여야 정당이 있지만 사실상은 여당이 독주하는 그런 상황이 계속될 것 같다.
01:41이런 가운데 그나마 우리가 민주주의를 기대한다면 여당 내부에서라도 뭔가 다양성이 존재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될 창고가 있어야 되는데
01:50그동안에 보자면 민주당은 단일 노선으로 계속 갔단 말이죠.
01:55이견을 제기한 사람들은 뭔가 내치게 되고 그랬었는데 적어도 야당을 상대할 대상이 아니라고 관제한다면
02:03당 내부에 여당 스스로 내부에서라도 뭔가 다양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가야 된다.
02:08그것마저 아니라면 정당 정치의 위기와 더불어서 한국 지금 대의 정치 자체가 좀 어려운 상황에 빠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2:15감사합니다.
02: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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