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낮에 고속도로 1차로를 달리는 차량, 갑자기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에 놀라 부딪히면서 이렇게 휘청거립니다.
00:08정면으로 충돌했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 발생할 뻔했습니다.
00:13이번엔 터널 안입니다.
00:14앞차는 급감속으로 이렇게 피하지만, 뒤차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정면으로 충돌하는데요.
00:21앞선 1차 사고를 낸 역주행 차량 운전자 A씨는 3km를 더 달린 뒤,
00:26이렇게 터널 안에서 2차 사고까지 내고 광란의 역주행을 멈췄습니다.
00:32경찰은 A씨가 지난 20일 오후 3시쯤 세종포천고속도로 문수 1터널 인근에서 역주행 중에 차량 석대와 부딪힌 뒤 터널 안에서 붙잡혔다고 밝혔는데요.
00:44또 A씨의 차량에서 대마 가루와 흡입 도구를 발견하고 관련 진술까지 확보를 한 뒤 A씨를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0:53A씨와 피해 차량들에 타고 있던 6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더 큰 임명 피해가 발생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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