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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고속도로 1차로를 달리는 차량, 갑자기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에 놀라 부딪히며 휘청거리죠.

정면으로 충돌했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 발생할 뻔했습니다.

이번엔 터널 안입니다.

앞차는 급감속으로 피하지만 뒤차는 정면으로 충돌하는데요.

앞선 1차 사고를 낸 역주행 차량 운전자 A 씨는, 3km를 더 달린 뒤 이렇게 터널 안에서 2차 사고까지 내고 광란의 역주행을 멈췄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지난 20일 오후 3시쯤 세종포천고속도로 문수1터널 인근에서 역주행 중 차량 3대와 부딪힌 뒤 터널 안에서 붙잡혔다고 밝혔는데요.

또 A 씨의 차량에서 대마 가루와 흡입 도구를 발견하고 관련 진술까지 확보한 뒤, A 씨를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A 씨와 피해 차량들에 타고 있던 6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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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낮에 고속도로 1차로를 달리는 차량, 갑자기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에 놀라 부딪히면서 이렇게 휘청거립니다.
00:08정면으로 충돌했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 발생할 뻔했습니다.
00:13이번엔 터널 안입니다.
00:14앞차는 급감속으로 이렇게 피하지만, 뒤차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정면으로 충돌하는데요.
00:21앞선 1차 사고를 낸 역주행 차량 운전자 A씨는 3km를 더 달린 뒤,
00:26이렇게 터널 안에서 2차 사고까지 내고 광란의 역주행을 멈췄습니다.
00:32경찰은 A씨가 지난 20일 오후 3시쯤 세종포천고속도로 문수 1터널 인근에서 역주행 중에 차량 석대와 부딪힌 뒤 터널 안에서 붙잡혔다고 밝혔는데요.
00:44또 A씨의 차량에서 대마 가루와 흡입 도구를 발견하고 관련 진술까지 확보를 한 뒤 A씨를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0:53A씨와 피해 차량들에 타고 있던 6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더 큰 임명 피해가 발생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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