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잇따른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관련 건설회사들이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공사를 중단하면서 인천의 주요 공사 현장들이 멈춰섰습니다. 특히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제3연육교와 내년 준공인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 등의 일종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인천 국제도시 송도의 해변을 미음자 수로로 개발하는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현장. 수문과 수로를 건너는 다리, 수변, 공원 등을 조성하는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00:34하지만 이번 달 들어 일주일간 공사가 중단된 뒤 지난 14일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공사를 맡은 DLENC가 자회사에서 산재가 발생하자 대형 사업장 모두의 안전점검을 시행했기 때문입니다.
00:47유종복 인천시장도 이곳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00:52인천의 주요 사업장들을 둘러보면서 지금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00:59모든 공사장에서 안전 문제가 없도록 하는데도 주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01:05인천 중구 영종도와 서구 청라 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육교 공사는 상황이 더 안 좋습니다.
01:10전체 공정률 80%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산재가 발생한 포스코 ENC가 안전점검을 위해 3주가량 공사를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01:20발주처와 건설사 측은 연말까지 차질 없이 준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27상판 마지막 부분이 연결이 지금 안 되고 있는데 안전을 담보로 해서 조속하게 상판 연결을 시키면 나머지 시공이 이루어지고
01:37연말까지는 차질 없이 저희가 안전하게 준공하도록 그렇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01:42여기에 아파트 건설 현장도 곳곳에서 공사가 멈춰서면서 입주 시기가 늦어지는 등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1:52잇따른 산재 사고로 인한 공사 중단이 주요 사업들의 일정은 물론 시민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01:59YTN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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