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시바 시계로 일본 총리와 만나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00:07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2강진원 기자, 정상회담을 마친 한일 양국 정상이 회담 결과를 공동 언론 발표 형태로 공개했죠.
00:20네, 저는 지금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도쿄에 나와 있는데요. 관련된 설명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00:26말씀하신 대로 한일 양국 정상이 정상회담을 마치고 회담 결과를 공동 언론 발표 형태로 공개했습니다.
00:34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계로 일본 총리가 저녁 7시쯤 함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00:40회담이 열린 일본 총리 관저에서 공동 언론 발표 형태로 회담 결과를 설명한 겁니다.
00:46먼저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첫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서 두 달 만에 일본을 찾아 이시바 총리를 만난 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00:58지난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한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양자 방문 국가로 일본에 온 건 최초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01:08그만큼 한일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01:11이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앞마당을 함께 쓰는 이웃이자 평화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하는 동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01:19미래지향적 상생협력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25이 대통령은 격치게 얽매이지 않고 수시로 방문해서 대화하는 이른바 정상 간 셔틀 외교가 한일 외교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며
01:35앞으로도 일본 정상과 자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01:39경제 분야 협력 강화는 물론 인적 교류 확대 그리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긴밀한 대북정책 공조 그리고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도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01:52이시바 총리 역시 화답했습니다.
01:54한일 국교 정상화 60년인 올해 이 대통령의 방문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02:01양국을 둘러싼 전략 환경이 어려워지는 만큼 한일은 물론 한미일 삼각 공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02:08경제 안보 분야에서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워킹 홀리데이 제도 확충 등 인적 교류 확대에도 뜻을 같이 한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02:18이렇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양국 정상, 이어지는 만산 등을 통해서 친분과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02:26지금까지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도쿄에서 YTN 강준원입니다.
02:29감사합니다.
02:30감사합니다.
02: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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