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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위성락 "강훈식 실장도 미국행…협의할 별도 일정 있어"
대통령실 관계자 "비서실장, 트럼프 참모들과 소통"
'농축산물 개방' 한미 정상회담 의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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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회담을 마치게 되면 이 대통령은 내일 일본을 떠나서 미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00:05방일 일정을 건너뛰고 미국으로 급하게 떠난 인물 바로 조현 외교부 장관이었죠.
00:11이 행보를 두고 정치권에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7대통령을 수행해서 한일 정상회담에 배석해야 할 외교장관이 워싱턴으로 부랴부랴한 모습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00:25이재명 대통령의 첫 방위를 팽개치고 급거 미국으로 떠난 것입니다.
00:30조율이 잘 될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애초부터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0:36워낙에 한미 정상회담이 여러 가지로 좀 더 조율할 부분도 있고 그래서 갑작스러운 방미 일정은 아니다.
00:45조금 더 긴밀한 조율을 위해서 일본을 가지 않고 바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00:50박민영 대변인님 직항편을 못 구해서 경유편을 타고 또 미국으로 급화됐다는 얘기까지 지금 들리는 상황인데
01:00야당에서는 한미 정상회담에 지금 돌발 변수나 비상 상황이 걸린 것 아니냐 지금 이렇게도 보고 있는 상황이 있잖아요.
01:08그런데 이제 대통령실에서는 긴밀한 조율을 위해서 출국한 것이다 이렇게 지금 해명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01:15이런 상황에서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이 만난 소식이 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01:23조현 외교부 장관이 성공적인 회담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 이렇게 당부를 전한 건데
01:29정말 이렇게 봤을 땐 정상회담 의제들을 미리 정리하기 위해서 간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1:35네 저희가 정말 이례적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것이요.
01:38김은혜석 부대표가 얘기를 했던 것처럼 말 그대로 부랴부랴 간 것은 맞습니다.
01:43또한 우리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미국행을 추진했다고 하거든요.
01:47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일 정상회담에 배석하기로 했던 그 일정을 취소를 하고 간 겁니다.
01:54그에 대해서 대통령실에서는 의제 설정 조율 차원이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01:58원래 정상회담 직전에 의제 설정 관련된 이견들은 왕왕 있거든요.
02:03그런데 의제 설정 이견이 있다고 해서 직접 외교부 장관이 해외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02:09의제 설정 같은 것들은 국내에서 충분히 조율할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02:13그건 좀 궁색한 저는 해명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2:16지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면 그나마 의제 설정상에서 지금 농산물 개방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됐습니다.
02:23어제 김용범 정책실장도 일부 말을 바꾸는 모습들이 있었거든요.
02:27원래는 농산물은 개방하지 않는 걸로 합의가 됐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02:31이번에 의제가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사실상 인정을 했고요.
02:36추가 개방을 막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2:39그렇기 때문에 그나마 좀 좋게 생각을 하자면
02:42의제가 조금 불리하게 흘러들어가는 것들을 막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갔다라고 볼 수 있는 건데
02:47정말 부정적인 평가를 하자면 일정 자체에 좀 문제가 있는 건가?
02:53이런 생각까지 가능한 거거든요.
02:56애초에 미국 측에서 우리나라를 우호적으로 보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 전망들이 많습니다.
02:59왜 그러냐면 이번 회담 자체도 실무 회담입니다.
03:03국빈 방문이 아니라 실무 방문이라고 하는 것은
03:05아무런 의전, 영부인 프로그램, 심지어는 숙소 같은 것들조차
03:09우리나라가 자체적으로 해야 되는 거거든요.
03:12국빈 취급을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03:14그렇기 때문에 시작부터 삐그덕거리던 한미정상회담이 더 난항을 겪는 것이 아닌가
03:19이런 우려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요.
03:21저도 우리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정부가 한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기를 바라지만
03:26이런 것들이 자칫 좀 친중세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니냐
03:30이런 비판들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34이례적인 기류는 또 있습니다.
03:36이번 한미정상회담에는 안보실장, 정책실장 그리고 비서실장까지
03:41삼실장이 모두 동행하는 건데요.
03:43보통 이 비서실장은 국내에 남아서 국정관리를 해왔거든요.
03:48성치훈 부의장님.
03:49그런데 국정관리가 아니라 특별히 비서실장까지 한미정상회담에 동행한다는 거
03:54이유가 있는 겁니까?
03:56일단 위성락 실장의 입을 통해서 공식적인 나온 얘기는
03:59비국에서 합의할 별도의 일정이 있다.
04:02그리고 나중에 말씀드릴 부분이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4:05이게 공식 입장이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는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이후에
04:09뭔가 과정들을 이야기할 때, 브리핑할 때
04:12비서실장의 역할이 이런 것이었다고 얘기할 거리가 분명히 있다는
04:15저는 메시지로 보이고요.
04:17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알려주기는 어렵다는 것이기 때문에
04:19저희도 예측해서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04:21사실 지금 트럼프 집권 2기 이후의 정상회담을 보면
04:25정상끼리만 보는 게 아니라
04:26트럼프 대통령이 오버로피스라고 하는 집무실에
04:29항상 비서실장, 벤스부 대통령 다 데리고 와서
04:32함께 정상회담을 치르는 모습들을 보여왔거든요.
04:35그런 과정에 뭔가 아마도 강훈식 비서실장도 대동시켜서
04:38그런 것들의 정무적 대응을 좀 맞서기 위함이 아닐까.
04:41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 자체가
04:43끝까지 정말 변수가 많은 분이기 때문에
04:46정상회담을 진행하는 중에도
04:49정무적 판단도 중간중간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04:51그런 차원에서 저는 동행하는 게 아니라고 예상을 해봅니다만
04:54아마도 저는 공식적인 브리핑이
04:56한미정상회담 이후에 있을 거라고 저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4:59특별히 불안해할 만한 시그널은 아니라고 보시는 겁니까?
05:02왜 그러냐면 그런 얘기하죠.
05:03돌발 변수가 생겨서 지금 비서실장이 가는 거 아니냐고
05:06말씀들 하시는데
05:06강훈식 비서실장이 가면 돌발 변수가 달라지나요?
05:10강훈식 비서실장이 무슨 한미관계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05:14저는 그런 게 아니라 강훈식 비서실장은
05:16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예정된 일정에
05:19좀 더 역할을 하기 위해 가는 것이지
05:21지금 벌어진 일을 수습하기 위해 가기에는
05:23비서실장이 가는 건 저는 그건 예측은 부적합한 예측이라고 생각합니다.
05:29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더 거세질 거다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05:33우리 정부가 그야말로 초긴장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7특히 한미관 입장차가 있었던 부분
05:40아까 박 대변인 언급해 주셨지만
05:42쌀 시장 개방, 소고기 시장 개방,
05:45농축산물 개방 확대 요구가 좀 이어지고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05:50센터장님, 우리 정부가 일단 여기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긴 한데
05:54어떻게 대응을 해야 됩니까?
05:56물론 지금 미국 입장과 우리 입장이 다르죠.
06:00미국은 미국대로 미국의 농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06:04한국을 비롯해서 많은 나라, 일본도 포함되죠.
06:07농축산물 시장의 개방을 지금 압박을 하고 있고
06:11우리는 또 우리 농민, 농축산 분해조 종사하는 분들의 이익을 위해서
06:18우리는 최대한 방어를 해야 하는 그런 입장이거든요.
06:22적어도 농축산업 같은 경우는
06:25우리 여러 가지 산업 체계를 봤을 때
06:27지켜야 할 굉장히 중요한 사실이거든요.
06:30아마 이걸 보면 우리 정부로서는 우리가 미국 측에 줄 수 있는
06:36아마 무언가 다른 카드가 전 있으리라고 봅니다.
06:38다른 카드가?
06:39이번에 관세뿐만이 아니라
06:41또 동맹현대와 안보 문제도 포괄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거든요.
06:45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로 봤을 때
06:49우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06:51이건 분명히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서
06:54미국이 얻은 확고한 업적이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06:58그 무언가의 카드와 함께
07:01우리는 지킬 건 지키고 줄 건 주고
07:03그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원만한
07:06우리가 기대하는 한미가 공동의 이익
07:10그다음에 한미동맹이 더욱더 강화되는
07:13그런 결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될 거라고 봅니다.
07:16그런데 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에
07:20대통령 친설에 든 특사단이 중국으로 향합니다.
07:24미국과 중국 모두 잡겠다는 전략
07:26미국 측이 불편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07:30이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중국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07:35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7:38한미일 안보 협력해야지요.
07:41그렇다고 해서 다른 나라들하고 그렇게 원수 살 일 없지 않습니까?
07:46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와 관계도 잘 유지하고
07:51물건도 팔고 협력도 하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07:56위성락 실장이 미국 조야의 입장이 더 거칠어졌다 이런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
08:02이번에 미국 측이 노선을 확실히 해라 이런 요구를 할 수 있을 것도 같거든요.
08:08특히 문서로 이걸 확약할 수도 있지 않냐
08:11그걸 요구하면 어떡하냐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08:14문서로 확약한다고 하는 건 결국 공동성명을 염두에 둔 편인 것 같아요.
08:18그래서 이번에 공동성명이 나오게 될지 아니면 못 나오게 될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25그러나 사실 정상회담이 뭔가 성과 있는 그런 회담으로 갖추기, 모양을 갖추려면 성명이 나오는 게 제일 좋죠.
08:35그렇다면 그 성명에다가 성명에다가 뭔가 한국이 한미동맹에 집중하는 그런 의지를 명확히 밝힘으로써
08:46상대적으로 중국보다는 미국에 더 무게를 실는다는 그런 뜻이 담겨지기를 원하는 건 분명히 있을 거예요.
08:53다만 이런 겁니다.
08:55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 관계를 갖고 있잖아요.
08:59그래서 중국과 관세 같은 경우 다른 나라와 달리 중국에는 아주 특별히 90일식, 90일식 이렇게 유예를 하고 말이죠.
09:07그건 미국으로서도 중국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거거든요.
09:10그렇다면 한국도 한미동맹 기반 위에 우리가 관계를 발전시키지만
09:15중국을 우리가 소홀히 할 이유는 없다는 그런 차원에서
09:19중국도 우리 관계의 관리의 대상으로 하는 것은
09:24저는 그걸 미국이 그걸 특별히 시비를 삼지는 않을 겁니다.
09:28다만 과거에는 이런 말이 있었어요.
09:30안미 경중, 다시 말하면 안보는 미국의, 경제는 중국의.
09:35사실 말은 쉽지만 현실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거거든요.
09:38그런 차원에서 그렇게 한국이 동맹이면서도 동맹국 같지 않은 행동,
09:44그런 것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경계심, 그건 분명히 미국에 있다고 봅니다.
09:48네, 중국 특사단은 대통령 친설을 전달하게 될 텐데요.
09:54박미영 대변인, 이번에 시진핑 주석과 특사단의 만남은 좀 불발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10:00서열 3위를 만난다고 하던데, 이것과 관련해서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시점에
10:07중국의 특사단을 보낸 것이 좀 눈치보기 아니냐,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같던데요.
10:11네,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간이 많이 하는 그런 의사결정 직전에 있었다가
10:16특사로 사실 조금 더 하향을 한 것은 맞거든요.
10:19결과적으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 지나치게 밀착하는 듯한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
10:25이런 결단이 일부 있었던 걸로 보이기는 합니다.
10:2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설픈 줄타기가 오히려 좀 국익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라고 하는 지적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10:33아까 우리 교수님께서 말씀을 하셨던 것처럼 안미경중이라고 표현을 하기는 하지만
10:38우리나라가 지금 미국과 어떤 조선업 협력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10:42이에 대해서 중국 관영 매체가 이것이 미국의 국방을 더 강화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10:47중국에게 위태로울 수가 있다. 또 이런 경고장을 보내기도 했거든요.
10:51그렇기 때문에 그런 줄타기가 성공적이라고 하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10:55현실적으로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결과가 될 수밖에 없다.
10:59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1:00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미국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분명히 하라고 하는 메시지를 던질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1:08저희가 그런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또 어중간한 입장, 갈대자 입장을 취하기 시작을 한다면
11:14더한 페널티가 다가올 수도 있다. 이런 시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11:18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게 될 텐데
11:24트럼프 대통령이 불확실성이 너무나 크고 또 돌발 행동이 많다 보니까
11:29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지금 주목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34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한 전문가가 이런 조언을 했는데요.
11:39트럼프가 틀린 말을 해도 카메라 앞에서는 틀렸다고 하지 마라.
11:44기존 합의와 완전히 다른 즉흥적 발언을 할 가능성도 대비해야 한다.
11:48스코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장이 얘기했는데
11:50센터장님, 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만났을 때
11:55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11:57그러니까 회담이라는 건 과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결과거든요.
12:0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 특히 언론 앞에서
12:07자기가 불리한 그런 입장에 처해지는 것은 상당히 싫어하는 거거든요.
12:14그 심기가 불편해지면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12:18예를 들어서 주한미군의 숫자를 4만 5천 명이다.
12:21명백히 틀린 거거든요.
12:23그런데 카메라 앞에서 틀렸다고 얘기를 하면
12:25그게 사실은 바로잡는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12:29결과적으로는 우리에게 썩 좋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12:32그냥 눈 감고 지나가는 것도 필요하다.
12:34그래서 좀 즉흥적인 발언을 하더라도
12:37거기에 대해서 즉각적인 어떤 대응보다는
12:40지혜롭게 둘러서치면서 오히려
12:43좀 트럼프 대통령의 체면을 세워주고 위신을 세워주는
12:47그런 대처를 하면 오히려 결과에는
12:51긍정적인 그런 내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2:57알겠습니다.
12:58트럼프를 상대하는 정상들의 모습, 여러 가지 의미로 화제가 되기도 했죠.
13:02그중에서 올해 외교 신조어로
13:05제트의 순간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13:08왜 제트냐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앞자리 제트를 딴 건데요.
13:14이 신조어의 주인공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13:16이 신조어의 주인공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13:18왜 이라흔에 있는 야와�ira
13:18왜냐하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공개는
13:19왜 이라흔에 있는지
13:20왜 이라흔에 있는지
13:21왜 이라흔에 있는지
13:21다拿지 못하는지
13:22다른 미국이 두기가 노는 이사
13:25바꾸고 있음에 있는지
13:26왜 이라흔에 있는지
13:26좋은국이 없어지고
13:28내가 어떤 고취를 입고
13:28나가는지
13:29왜 이라흔에 있는지
13:30없어지고
13:31지금 여기
13:31우리 집에서
13:32있는지
13:32cod Rollins
13:33그 정도
13:33아프다
13:34Während之後
13:34이런
13:36주인공 reports
13:36그리고
13:36아빠드
13:38자랑
13:38인정된
13:39피해
13:40저런 시
13:46트럼프 대통령 지난 2월 회담 내내 아까 보시던 것처럼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왜 정장을 입지 않느냐 이렇게 면박을 준 건데요.
14:14얼마 전 회담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태도가 좀 달라지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던 것 같습니다.
14:22트럼프 대통령 앞서 남아공 대통령 앞에서는 백인들이 인종 학살을 당한다는 가짜뉴스 영상을 틀기도 했는데 당시 남아공 대통령은 정면에서 반박하지 않는 전략을 썼다고 하더라고요.
14:33성춘 부의장님 정말 예상할 수 없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라이브 쇼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우리 정부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습니까?
14:42저런 참고 자료들을 많이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4:45사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아까 우리가 본 것처럼 1차 때랑 두 번째 만났을 때 분위기가 전혀 달랐잖아요.
14:51그러니까 2차 회담을 앞두고 사실 유럽의 수많은 정상들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합니다.
14:57절대로 앞에서 최대한 땡큐를 많이 하라. 고맙다는 얘기를 많이 해라.
15:00그리고 뭔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다 하더라도 그건 뒤에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실무자에게 하라.
15:05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수치를 틀릴 수도 있고 사실관계 틀린 얘기를 정상에서 많이 해왔거든요.
15:11저는 이재명 대통령도 이런 사실들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15:15그래서 우리나라에 좀 곤혹한 얘기라든지 아니면 전혀 준비되지 않았던 예상되지 못했던 질문이나 자료들을 갑자기 들이민다 하더라도
15:22거기서는 그냥 웃고 넘어가야죠. 웃고 넘어가면서 조금은 굴욕적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국익을 위해서라면
15:27대통령이 충분히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뒤에서 실무적인 부분에서 다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에
15:33트럼프 대통령이 좀 기분을 맞춰주는 정상의 대덤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39또 다른 사례도 좀 참고를 해보겠습니다.
15:41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 2월 트럼프와 정상회담에서 아부 외교를 선보였다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15:48당시에 미국의 리더십을 신이 선택했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15:53트럼프 대통령은 칭찬으로 화답하기도 했거든요.
15:55문성훈 센터장님.
15:57한일 정상회담에서 그러면 이시바 총리로부터 이런 조언을 좀 얻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16:01그 조언은 이미 보도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대통령도 잘 아실 겁니다.
16:07신이 선택할 때는 얘기는 펜시베니아에서 총격을 당했지만 결국은 거기서 생명을 구했고
16:14미국 대통령이 선거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이 됐는데
16:18그것을 아마 그런 식으로 표현함으로써
16:21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을 의회적으로 축하하고
16:25이것을 트럼프 대통령의 위신을 세워줌으로써
16:29이시바 총리가 일본이 지금 추구하는 국익을 최대화시키기 위한 그런 시도였던 거거든요.
16:37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우리가 동맹입니다.
16:42이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동맹이고
16:45다만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16:49이 만남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되거든요.
16:52그래서 상대에게 신뢰할 만한 대상이다.
16:55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고
16:56이 사람은 정말 우리를 위하는 사람이구나.
16:59우리 국익에 꼭 필요한 사람이구나.
17:01대화해야 되고 관계를 발전시켜야 되겠다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거든요.
17:06그런 차원에서 그냥 입에 그냥 립서비스가 아니라
17:09마음으로부터 트럼프 대통령 또는 미국 국민들에게
17:13대한민국은 미국의 진정한 동맹이고
17:15미국의 국익이 반드시 필요하고
17:17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미국의 미래를 위해서
17:20중요한 것이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줄 수 있다면
17:24천리본회담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17:28알겠습니다.
17:29정말 최악까지 대비해야 하는 한일 그리고 한미연쇄 정상회담 소식 다뤄봤고요.
17:36저희는 어제 전당대회가 열렸던 국민의힘 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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