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석유학 산업은 사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역사의 투향길로 사라져 갈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00:13각국의 설비 중설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라 심각한 공급 과잉에 직면했습니다.
00:20제품의 보호구가 가치와의 전환도 크게 뒤떨어져 있습니다.
00:23우리가 살고자 한다면 그 길은 과감한 구조개편뿐입니다.
00:31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00:34신속한 구조개편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00:40지난 50년간 석유학 산업은 기초 소재를 담당하는 기관산업이자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티목이었습니다.
00:48앞으로의 50년도 석유화학 산업이 우리 산업과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각오로 산업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01:02이를 위해 산업구조개편은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01:07첫째, 효율이 낮은 생산설비를 대폭 감축하고 동시에 고부가가 품목으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합니다.
01:16둘째, 공급 과잉 시기를 넘을 수 있는 재무건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01:23이를 위한 기업과 대주주에 충분한 자구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01:31셋째, 지역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튼튼한 안전망도 구축해야 합니다.
01:39오늘 석유화학 업계는 자율회박을 통해 주도적인 변화와 혁신에 나서기로 다했습니다.
01:49철저한 자구 노력을 바탕으로 270에서 370만 통 규모의 과잉 설비를 줄이고
01:56고업 부가가치와 친환경 전환을 통해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02:04업계는 오늘 협약을 토대로 설비 감축, 고업 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02:11재무구조 개선 방안 등 사업 개편 계획을 금년말까지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02:17아울러 사업 개편 계획이 확정되면 흔들림 없이 신속하게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02:26정부도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02:30기업이 책임있게 사업 개편에 나선다면
02:33정부도 사업 개편이 속도감 있게 완수되도록
02:36금융, 세제, 규제 개선, R&D 등 지원 방안을 통해
02:42프로젝트별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02:47다만 무임승차 기업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02:52책임있는 자구 노력 없이 정부 지원으로 연명하려 하거나
02:56다른 기업들의 설비 감축의 혜택만을 누리려는 기업은
03:00정부의 어떠한 지원에서도 배제될 것입니다.
03:04감사합니다.
03:06감사합니다.
03: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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