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선 자구노력, 후 정부지원'을 원칙으로 하는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정부와 석화업계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앞으로의 정부 지원에 앞서 기업들이 먼저 자발적인 구제 노력에 나서겠다는 '자율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협약식 현장 가보겠습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정관입니다.

[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의 필요성 ]

지금 석유화학 산업은 사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갈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각국의 설비 증설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라 심각한 공급과잉에 직면했습니다.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의 전환도 크게 뒤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자 한다면, 그 길은 과감한 구조개편뿐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신속한 구조개편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지난 50여년 간 석유화학 산업은 기초 소재를 담당하는 기간 산업이자,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앞으로의 50년도 석유화학 산업이 우리 산업과 지역 경제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각오로 산업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방향과 업계의 역할 ]

이를 위해, 산업 구조개편은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첫째, 효율이 낮은 생산 설비를 대폭 감축하고,동시에 고부가 품목으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합니다.

둘째, 공급과잉 시기를 넘을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기업과 대주주의 충분한 자구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셋째, 지역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튼튼한 안전망도 구축해야 합니다.

오늘 석유화학 업계는 자율 협약을 통해 주도적인 변화와 혁신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철저한 자구노력을 바탕으로 270~370만톤 규모의 과잉 설비를 줄이고, 고부가가치화, 친환경 전환을 통해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업계는 오늘 협약을 토대로 설비 감축,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재무구조 개선 방안 등 사업재편 계획을 금년 말까지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업재편 계획이 확정되면 흔들림없이 신속하게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 정부의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 방향 ]

정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082014462335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석유학 산업은 사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역사의 투향길로 사라져 갈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00:13각국의 설비 중설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라 심각한 공급 과잉에 직면했습니다.
00:20제품의 보호구가 가치와의 전환도 크게 뒤떨어져 있습니다.
00:23우리가 살고자 한다면 그 길은 과감한 구조개편뿐입니다.
00:31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00:34신속한 구조개편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00:40지난 50년간 석유학 산업은 기초 소재를 담당하는 기관산업이자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티목이었습니다.
00:48앞으로의 50년도 석유화학 산업이 우리 산업과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각오로 산업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01:02이를 위해 산업구조개편은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01:07첫째, 효율이 낮은 생산설비를 대폭 감축하고 동시에 고부가가 품목으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합니다.
01:16둘째, 공급 과잉 시기를 넘을 수 있는 재무건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01:23이를 위한 기업과 대주주에 충분한 자구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01:31셋째, 지역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튼튼한 안전망도 구축해야 합니다.
01:39오늘 석유화학 업계는 자율회박을 통해 주도적인 변화와 혁신에 나서기로 다했습니다.
01:49철저한 자구 노력을 바탕으로 270에서 370만 통 규모의 과잉 설비를 줄이고
01:56고업 부가가치와 친환경 전환을 통해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02:04업계는 오늘 협약을 토대로 설비 감축, 고업 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02:11재무구조 개선 방안 등 사업 개편 계획을 금년말까지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02:17아울러 사업 개편 계획이 확정되면 흔들림 없이 신속하게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02:26정부도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02:30기업이 책임있게 사업 개편에 나선다면
02:33정부도 사업 개편이 속도감 있게 완수되도록
02:36금융, 세제, 규제 개선, R&D 등 지원 방안을 통해
02:42프로젝트별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02:47다만 무임승차 기업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02:52책임있는 자구 노력 없이 정부 지원으로 연명하려 하거나
02:56다른 기업들의 설비 감축의 혜택만을 누리려는 기업은
03:00정부의 어떠한 지원에서도 배제될 것입니다.
03:04감사합니다.
03:06감사합니다.
03:08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