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2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또다시 격돌했습니다.
00:05전당대회를 5일 앞두고 열린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는 어느 때보다 치열했습니다.
00:10특검팀의 당사 압수수색 시도와 당원 명부 요구로 위기에 직면한 당 상황만큼이나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00:18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00:22내 후보는 하나같이 이재명 정권 그리고 특검과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건 바로 자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28오늘의 첫 소식,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5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특검에 맞선 당사 농성을 부각했고
00:39안철수 후보는 광복절 경축사 중 현수막 시위를 부각했습니다.
00:57바로 제가 광복절 경축실날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당당하게 국민 여러분의 비통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01:08그럼 지금 누가 민주당과 제대로 맞서고 있는 겁니까?
01:13장동혁, 조경태 후보도 각자의 강점을 내세우며 정부 여당과 제대로 맞설 적임자라고 호소했습니다.
01:20후보 간 공방 또한 특검 수사에 맞서 누가 잘 싸울지에 집중됐습니다.
01:24후보 간 공방 또한 특검 수사에 맞서 누가 잘 싸울지에 집중됐습니다.
01:49무도한 특검에 대해서 찬성표를 던지셨는데
01:53내일 또 특검이 만약에 온다면 저는 지난번 8.15 광복 경축식 때처럼 제 몸, 온몸을 던져서 맞겠습니다.
02:01프랜카드 들고 있는다고 막아지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02:06특검이 우리 당을 압수수색하러 와서 500만 명 명단을 내놔라면 조경태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다 내주겠네요?
02:13우리가 500만 명의 소중한 당원들은 지켜내야 되죠, 당연히.
02:17하지만 범죄의 혐의가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선제적으로 이것을 대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24당이 버려야 할 것으로 김문수, 장동혁 후보는 내부 분열을, 안철수, 조경태 후보는 개여 몽호와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꼽아
02:33단합파와 혁신파 사이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02:37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2:39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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