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명소 로마 콜로세움이 화려한 빛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00:07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두 나라의 예술가들이 손잡고 AI 기술과 전통 예술을 결합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무대를 만들었는데요.
00:18손종윤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00:19익살스러운 도깨비 문양과 위험 있는 호랑이, 화려한 색채의 단청까지 한국을 상징하는 전통 이미지들이 고대 유산의 상징 콜로세움 외벽을 화려하게 상식합니다.
00:362000년의 세월을 품은 거대한 석조 건축물과 현대의 영상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조합에 관람객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00:43로마에 여행을 와가지고 한국의 전통 단청이나 아름다운 건축물을 롱콜로세움에서 볼 수 있어서 한국인으로서 굉장히 벅차고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00:58시간의 울림을 주제로 기획된 4편의 작품은 십장생도와 고전회화, 전통 건축 문양에 이르기까지
01:05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유산이 AI 기반 기술로 재해석돼 콜로세움 외벽 전체를 수놓았습니다.
01:131884년 조선과 이탈리아 왕국이 처음 수교를 맺은
01:43두 나라는 오랜 우정을 기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를 상호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해
01:51다양한 방식의 문화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4한국과 이탈리아의 상호문화교류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콜로세움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을 대표하는 작가 분들의 비디오 파트, 비디오 파트 영상을 저희가 상영하게 됐습니다.
02:07이번 상영회는 한국과 이탈리아 작가들이 공동 제작한 프로젝트로 콜로세움 외벽에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가 처음으로 상영된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합니다.
02:18양국의 어떤 고전 회화랄지 고전 이미지들 그리고 어떤 랜드마크 이미지를 원본히 가지고 있는 의미들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02:29또 재해석된 양국의 이미지들이 인공지능을 만나면서 또 새롭게 만들어낸 콘텐츠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02:40빛으로 그려낸 문화의 향연은 예술이 국경을 넘어 진정한 교류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02:46이탈리아 로마에서 YTN 월드 손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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