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에게는 광복절이지만 일본에게는 패전일이기도 한 오늘 이시바시계로 총리가 공식 추도사에서 13년 만에 반성을 언급했습니다.
00:09그러나 과거 침략 행위는 거론하지 않았고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의 곡물도 바쳤습니다.
00:16보도에 강정규 기자입니다.
00:20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아 도쿄에서 열린 전물자 추모식.
00:25이시바시계로 총리가 단상에 올라 공식 추도사를 잃습니다.
00:42일본 총리의 패전일 추도사에서 반성이란 표현이 나온 건 13년 만입니다.
00:49하지만 침략과 가해에 대한 언급은 빠졌고
00:5310년 단위로 내놓던 80주년 담화도 보류했습니다.
00:591993년 이후 일본 총리들은 패전일마다 이웃나라가 겪은 피해를 거론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01:07그러나 2012년 아베 총리 재집권 뒤 이런 관행은 끊겼고
01:12칠권 없는 일왕만 사죄를 이어 왔습니다.
01:16이시바 총리는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곡물도 바쳤습니다.
01:34참배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차기 총리 후보들은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찾았습니다.
01:43특히 고이지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의 방문은 이시바 내각 출범 후 현직 강료의 첫 참배로 기록됐습니다.
01:50초당파 의원연맹의 집단 참배도 되풀이됐습니다.
01:57일본 정부는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02:01안정적인 관계의 발전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02:06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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