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특검팀이 구속된 김건희 씨를 내일 오전에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00:04김 씨 측은 내일은 나갈 예정이라며 이후에도 응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00:10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00:15김건희 특검팀 사무실 앞입니다.
00:18김건희 씨가 내일 특검 조사를 받는다고요?
00:23민중기 특검팀은 내일 오전 10시 김건희 씨를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00:27구속된 지는 이틀 만이고 지난 6일에 이어서는 두 번째 조사입니다.
00:33앞선 조사에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건진법사 청탁, 명태균 씨 공천개입 의혹 등을 수사했고 김 씨는 혐의를 부인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00:44김건희 씨 측은 내일 조사에 응할 예정이라며 최지우, 최명성, 유정화 변호사가 입회한다고 밝혔습니다.
00:51다만 내일 이후 진행될 소환에도 응할지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면서 여지를 남겼습니다.
01:00김건희 씨에 대한 신병 확보 이후에 압수수색도 전방위적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죠?
01:05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이전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1:16압수수색 대상은 관저 시공업체 21g의 사무실과 관계자들의 자택, 또 업무를 총괄했던 김호진 전 국토부 1차관의 자택과 감사원입니다.
01:27앞서 감사원 감사 결과 관저 공사를 사실상 총괄한 21g이 계약 전의 공사에 착수하고 무자격 업체의 하도급을 맡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38그리고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특검은 전산자료 대출 협조 차원에서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1:47특검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던 지난 2022년 통일교교인들의 조직적인 입당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55또 특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오는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02:03압수수색과 더불어서 관련자 소환 조사도 이뤄지고 있죠?
02:10특검은 김건희 씨 집사로 불리는 김혜성 씨를 오늘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02:16특검은 김 씨와 관련된 IMS 모빌리티에 대기업들이 184억 원을 투자한 게 김건희 씨와 관계 때문이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2:25베트남으로 출국한 뒤 돌아오지 않고 있던 김혜성 씨는 어제 여권 만료를 하루 앞두고 귀국해서 체포된 뒤 바로 특검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02:34이르면 오늘 김혜성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2:393부 토건 주가 조작 의혹에 연루돼 특검의 조사를 받은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특검은 소환했습니다.
02:48김건희 씨 구속으로 이들을 포함해서 기존 특검의 조사를 받았던 인물들의 진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02:57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상황 전해드렸습니다.
02:59김건희 특검은 어떻게 알아보고 싶을까요?
03:02김건희 특검은 어떻게 알아보고 싶을까요?
03:04김건희 특검은 어떻게 알아보고 싶을까요?
03:08김건희 특검은 원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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