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한미안보협의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겼다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0:07민주당은 야당이 사안을 부풀려 동맹을 흔들며 매국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00:1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성과 논란에 이어 한미동맹까지 외교가 선거전에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00:20홍성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국민의힘은 쿠팡 사태 등으로 한미안보협의가 지연되고 있다는 위성라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은 동맹 간 균열을 시인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35동맹 사이에 가장 기초적인 신뢰마저 파괴됐다며 위실장도 한미관계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자인했다는 겁니다.
00:43한미동맹 균열이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외교안보라인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01:07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오히려 사안을 부풀려 동맹의 균열을 내려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1:13외교안보를 정쟁에 끌어들였다면서 매국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1:19위실장 발언은 한미 간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의지에서 나온 것일 뿐 한미동맹이 흔들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01:28하지도 않은 발언을 지어내면서 동맹 균열을 기정사실화하는 행태는 구태정치의 전형입니다.
01:35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성과에 대한 빈손 외교 공세도 이어갔습니다.
01:41장 대표 스스로 방미 목적이 지방선거에 있다고 한 것은 외교를 선거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01:50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을 위한 것이라고 반발하지만 당 내부에서까지 장 대표 방미와 관련한 외교 성과 논란이 며칠째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02:00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여야 간 공방도 거세지는 가운데 외교 이슈가 중요한 쟁점의 하나로 떠오른 모습입니다.
02:09YTN 홍성기입니다.
02: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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