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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韓 토종 브랜드' 롯데리아, 미국에 1호점 가오픈
"3시간 줄 섰다"…개장 전부터 인파 몰려 '오픈런'
불고기 버거·한글 간판 등 한국 정체성 앞세워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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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K 브랜드가 또 글로벌 주류로 자리매기 자리매김하는 대표 사례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00:08여러분 맥도널드 버거킹 파이브 가이즈 버거 뭐 쉑쉑버거 뭐 이런 브랜드들 미국에서 처음 탄생한 세계적인 햄버거 브랜드입니다.
00:21미국은 그야말로 햄버거 종주국이다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햄버거 종주국 미국의 매장을 오픈한 국내 기업 토종기업 롯데리아가 지금 난리가 난 겁니다.
00:36그게 정식 오픈도 아니고 가오픈인데 땡볕에 2시간씩 줄을 서서 롯데리아 롯데 땡땡버거 먹으려고 저렇게 줄을 섰다면서 일단 1차 성공이라고 평가가 된다고요.
00:49네 뭐 화면만 봐도 대단한 성공이네요.
00:54그 보니까 3시간 이상 기다려서 주문하고 1시간 이상 기다렸다가도 또 음식을 받으셨대요.
01:02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상당히 햄버거 맛있다.
01:05또 오고 싶다 뭐 이런 반응들을 보였다라고 해요.
01:08저런 것들을 보면 일단 소위 말해서 첫 개장 효과는 제대로 누린 것 같습니다.
01:14이제 롯데리아가 해외 진출을 하는 국내 토종 브랜드들 중에 사실상 유일해요.
01:18그런데 기존에 진출했던 것은 베트남이라든지 미얀마라든지 이런 지역이었다면 어떻게 보면 햄버거의 본토.
01:26정면승부잖아요.
01:27정면승부 공략을 한 첫 번째 사례인 거죠.
01:31그러면 이제 고지곳대로 똑같은 전략이 아니라 한국화된 햄버거의 맛, K버거의 정체성을 강조한 메뉴들이 눈에 띕니다.
01:38불고기.
01:39네. 불고기 버거 있죠. 새우 버거 있죠.
01:40특히 저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
01:42저런 경우는 한국식의 음식을 접목한 버거들이고 이게 현지에서 잘 안착이 되는지를 앞으로 지켜봐야 되겠지만 지금 상황을 봐서는 충분히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거죠.
01:55롯데리가 만약에 미국 본토에서도 성공한다면 사실 다른 어디 유럽이라든지 다른 나라에도 충분히 자신감을 갖고 더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겠죠.
02:06그리고 또 다른 우리 한국 브랜드들이 진출하는 어떤 교두버거가 되고.
02:11물론입니다.
02:11그렇죠. 마중물이 되지 않겠습니까?
02:13네. 그렇습니다.
02:15불고기의 이 마법이요. 저도 아는 외국 친구들 처음 와서 불고기 한 번 사주면 몇 년이 지나도 불고기 얘기만 합니다.
02:24그래서 우리 K푸드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데 글쎄요.
02:29햄버거 종주국에서 과연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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