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캘리포니아의 한국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1호점이 문을 열었는데 줄 보세요.
00:07무더운 날씨에도 양산 쓰고 우산 쓰고 햄버거 먹으려고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00:13방문객에 따르면 롯데리아 오픈런을 해도 30분을 기다려야 겨우 햄버거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00:19미국에 이렇게 한글로 롯데리아라는 간판까지 새겨졌고요.
00:23서울이라는 글자를 새긴 굿즈, 티셔츠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00:27현지 시간으로 14일 오늘이 정식 개업일이라고 하는데, 가오픈에도 이렇게 줄을 섰어요.
00:34밥으로 만든 버거, 불고기 버거 이런 것들, 한국적 소스의 어떤 특색을 살린 버거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00:41K버거, 더 오리지널 K버거라고 새겨져 있죠.
00:45미국인들 사이에서 오픈런 화제가 된 롯데리아 대박으로 이어질지도 궁금합니다.
00:51홍 대표님, 이제는 K버거.
00:58K버거까지 미국에서 대박.
01:00어떻게 보십니까?
01:02이건 한국의 위상, 특히 K컬처가 준 한국의 위상이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01:07그렇군요.
01:08이제 미국인들이 궁금한 거예요.
01:09K 들어가면 다 궁금한 거예요.
01:11그렇죠.
01:12옛날, 이런 거죠.
01:12한국같이 문화 콘텐츠를 잘 만든 나라는 신뢰가 높아지는 거거든요.
01:17그러면 당연히 한국 사람이 먹고 바르는.
01:20그러니까 지금 동시에 뜨는 게 뭐냐 하면 K푸드하고 K뷰티입니다.
01:24화장품까지.
01:25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이 먹고 바르는 것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거죠.
01:30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이것뿐만 아니라 이미 김밥이 미국에서 크게 흥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01:35김밥이요?
01:35네, 냉동김밥.
01:37그래서 김밥도 그렇고 저도 뉴욕 같은 데 가보면 이제는 과거에 한식이 약간 좀 뭐랄까.
01:45아주 독특한 식사였는데 요즘은 아주 괜찮은 전국식사로.
01:51비쌉니다.
01:51비싸지 않습니다.
01:521인분에 1인당 최소한 300, 400불 줘야 되는 그런 고급 식당으로 있는데 줄을 서서 예약을 할 수가 없어요.
01:59다 예약서님만 받고 그럴 정도로 미국 사람들이 한국 음식, 한식이 굉장히 건강하다.
02:05그리고 맛이 좋다 이런 걸로 평가가 나 있고 또 최근에 여과 관련 없지만 화장품 수출도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02:14그렇군요. 희소식이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