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지사는 집주소를 옮기고 전주시장은 현장을 돌며 여론전을 벌이며 정책소통이 아닌 정치쇼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큽니다.
00:13행정통합을 정치에 이용하면 갈등을 키우게 됩니다.
00:17전주 완주 통합추진행부의 나라든 완주국회의원의 반대 견제국.
00:22통합에 찬성하는 전주국회의원도 갈등이 우려되긴 마찬가지인데.
00:30세금 폭탄이 퍼부어진다는데 맞느냐? 이런 얘기 조곤조곤 해야 하지.
00:36이걸 목소리 높인다고 이 말이 더 빨리 전달됩니다.
00:42갈등의 현장 맨 앞에서는 몇 면을 보면 대부분 두 지역 정치인 혹은 고위 공무원인 기막힌 촌국만 연출됩니다.
00:50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우범기 전주시장 대 유희태 완주군수의 사흘 연속 1대1 TV토론에서도 그간의 입장차만 재확인했을 뿐 소득은 없었습니다.
01:11전주시장은 주민 투표로 완주국민 여론을 확인해보자고 말했지만 완주군수는 투표 없이 여론조사로 매듭을 짓자는 주장을 고수했습니다.
01:23또 완주군수가 전주시 재정 문제를 걸고 넘어지자 전주시장은 공원용지 매입 등 자산을 늘리는 데 쓴 빚이라고 맞섰습니다.
01:32완주국민 주민투표는 애초 8월이나 9월 실시가 유력했으나 일정이 지연돼 이제는 10월쯤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01:40통합 찬반을 주도하는 세력이 결과에 몰두해 여론전을 이어가는 동안 정작 지역주민 간 공론장은 매몰되고 어째 싸울 시간만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01:51YT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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