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김경시 의원이 강선우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정치인들에게 로비하려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00:081억 공천원금 의혹에 대해선 수차례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했는데 강 의원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주목됩니다.
00:16표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경찰은 1억 공천원금 의혹과 관련해 주요 피의자들을 수차례 소환했습니다.
00:26강선우 의원은 한 차례, 김경시 의원은 세 차례, 그리고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는 4차례나 불러서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00:36남아있는 수사에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사실대로 임하겠습니다.
00:47경찰은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는 동시에 피의자들의 진술을 교차 검증하며 진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00:58강 의원은 앞선 조사에서 김 시의원이 건넨 쇼핑백에 1억 원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3개월이 지나 알게 됐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0반면 남 씨는 강 의원이 1억 원을 전세 자금에 쓴 걸로 안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16강선우 의원 전세금 전달하셨습니까?
01:19쇼핑백 건네면 돈인 줄 몰랐습니까?
01:20김 시의원은 강 의원 외에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해 다른 정치인들에게 주를 대려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01:31현직 국회의원에게 청탁하려고 다른 전직 시의원에게 돈을 건넸다는 의혹인데 경찰은 대대적 압수수색도 벌였습니다.
01:40증거인별 정황 없는 건가요?
01:43구청장 보궐선거 관련된 한 내용인 건가요?
01:46경찰은 또 김 시의원이 1억 원을 돌려받은 뒤 강 의원에게 다시 다른 사람 명의로 표기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도 포착했습니다.
01:57경찰이 강선우 의원과 김경 시의원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를 진행할지 아니면 곧바로 신병 확보 시도에 나설지 관심입니다.
02:06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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