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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발생한 규모 8.8 지진의 영향으로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화산이 분화해 수 킬로미터 상공까지 화산재가 치솟았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현지 시각 5일, 클류쳅스카야 화산이 폭발해 7㎞ 높이까지 화산재 기둥이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6백 년 만에 다시 활성화된 크라세닌니코프 화산도 상공 6㎞까지 화산재를 분출했고, 화산재는 동쪽과 남동쪽으로 160㎞를 이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밖에도 베지먀니, 캄발니 등 여러 개 화산이 동시에 분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른바 '불의 고리'에 걸쳐 있는 캄차카반도는 화산 활동과 지진이 잦은 지역으로, 2014년에는 화산 8개가 동시에 분화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캄차카반도의 화산 반경 10㎞ 내로 진입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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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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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폭발해 7km 높이까지 화산재 기둥이 만들어졌다고
00:17밝혔습니다.
00:19600년 만에 다시 활성화된 크라세닌 니코프 화산도
00:22상공 6km까지 화산재를 분출했고, 화산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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