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은 행정 규모로나 정치적 상징성으로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에 헌정사 최초로 서울시장 5선 도전자가 있는데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다섯 번째 서울시장 도전이신데 지금 워낙 정치적 지형도가 녹록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각오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오세훈]
그렇습니다. 참 어려운 선거입니다. 원래 새로운 정권 출범 초기 한 1년 이내에 치러지는 선거는 신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은 시점이잖아요. 참 내외 상황이 저한테 녹록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선거전의 핵심이라고 하면 시민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할 거고요. 후보님 SNS를 저희가 보니까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모습이 있는지 저희가 잠시 준비를 해 봤습니다. 같이 보시죠. 저희가 맛보기로만 보여드렸는데 120 콜센터는 저도 이용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이제 좀 자리잡았다, 이렇게 보십니까?
[오세훈]
조금 자리잡은 정도가 아니라 이제 전국으로 확산이 돼서 전국의 민원처리시스템이 전부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죠. 정말 시스템적으로 해결한다고 노력을 해 왔는데 이게 아주 적중해서 요즘에는 서울시에 갑자기 필요한 게 있거나 불만이 있으시거나 또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제안해 주는 게 매우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장님도 직접 이용한다고 하시는데 어떨 때 주로 하십니까?
[오세훈]
잠깐 예가 나왔는데 지난 서울 직후 얘기인데요. 볼일 보고 다시 돌아온 다음에 120 이용하고 1시간 반 다음에 한쪽이 끊겨서 중앙선으로 펄럭이고 있던 플래카드가 벌써 제거되고 없더라고요. 제가 일부러 가끔 그렇게 신분을 숨기고 확인을 하는데 역시 계속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시장님도 전화 한다고 하니까 직원들도 긴장하고 일하고 계실 것 같은데 잠시 봤지만 새벽 동행 자율버스요, 그건 어떤 건가요? 제가 기사 보니까 새벽 4시에 타셨던데요.
[오세훈]
그러니까 저건 원래 새벽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712503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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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은 행정 규모로나 정치적 상징성으로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에 헌정사 최초로 서울시장 5선 도전자가 있는데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다섯 번째 서울시장 도전이신데 지금 워낙 정치적 지형도가 녹록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각오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오세훈]
그렇습니다. 참 어려운 선거입니다. 원래 새로운 정권 출범 초기 한 1년 이내에 치러지는 선거는 신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은 시점이잖아요. 참 내외 상황이 저한테 녹록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선거전의 핵심이라고 하면 시민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할 거고요. 후보님 SNS를 저희가 보니까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모습이 있는지 저희가 잠시 준비를 해 봤습니다. 같이 보시죠. 저희가 맛보기로만 보여드렸는데 120 콜센터는 저도 이용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이제 좀 자리잡았다, 이렇게 보십니까?
[오세훈]
조금 자리잡은 정도가 아니라 이제 전국으로 확산이 돼서 전국의 민원처리시스템이 전부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죠. 정말 시스템적으로 해결한다고 노력을 해 왔는데 이게 아주 적중해서 요즘에는 서울시에 갑자기 필요한 게 있거나 불만이 있으시거나 또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제안해 주는 게 매우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장님도 직접 이용한다고 하시는데 어떨 때 주로 하십니까?
[오세훈]
잠깐 예가 나왔는데 지난 서울 직후 얘기인데요. 볼일 보고 다시 돌아온 다음에 120 이용하고 1시간 반 다음에 한쪽이 끊겨서 중앙선으로 펄럭이고 있던 플래카드가 벌써 제거되고 없더라고요. 제가 일부러 가끔 그렇게 신분을 숨기고 확인을 하는데 역시 계속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시장님도 전화 한다고 하니까 직원들도 긴장하고 일하고 계실 것 같은데 잠시 봤지만 새벽 동행 자율버스요, 그건 어떤 건가요? 제가 기사 보니까 새벽 4시에 타셨던데요.
[오세훈]
그러니까 저건 원래 새벽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712503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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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번 육산 지방선거에서 서울은 행정규모로나 정치적 상징성으로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8이곳의 헌정사 최초로 서울시장 5선에 도전하는 분이 계시죠.
00:14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00:18안녕하세요.
00:20다섯 번째 서울시장 도전이신데 지금은 워낙에 정치적 지형도가 녹록지 않기 때문에
00:26이번에 좀 각오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00:28그렇습니다. 참 어려운 선거입니다.
00:31원래 새로운 정권 출범 초기 한 1년 이내에 치러지는 선거는 사실 신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은 시점이잖아요.
00:42참 내외 상황이 저한테 녹록지는 않습니다.
00:47네. 어쨌든 선거 전에 핵심이라고 하면 시민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할 거고요.
00:53후보님 SNS를 저희가 이렇게 보니까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모습들이 많이 볼 수가 있었는데요.
01:00어떤 모습이 있는지 저희가 잠시 좀 준비를 해봤습니다. 같이 보시죠.
01:08시민들의 제일 큰 분만이 민원 시스템이 명망이다.
01:11그래서 평균을 내보니까 한 통화가 연결되는데 67분.
01:15민원을 포기하는 1.2.0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한 통화 연결되는 시간이 26초로 땡겨집니다.
01:20제 신분을 숨기고 카레카드를 신전인사 전화되데 바람이 불어서 중앙선까지 흔들리는 거예요.
01:251.2.0에 전화했죠. 1분도 안 돼가지고 문자가 왔어요.
01:28강남구청에 연락했습니다. 처리했습니다. 아 1.2.0이 아직도 잘 작동하는구나. 감동이었죠.
01:33민원 만족도가 처음에 40 밀접인가 그랬거든요. 취미했을 때.
01:37이거 만들어 놓고 나서 3개월 뒤에 착장하니까 95조로 훅 올라가 있더라.
01:44안녕하세요.
01:45레디에서 봤는데.
01:48서울시정이라는 게 일상생활 챙기는 거잖아요. 생활행정이잖아요.
01:55저희가 맛보기로만 보여드렸는데
01:571.2.0 콜센터는 저도 좀 이용을 해본 적이 있는데
02:00이제 좀 자리 잡았다 이렇게 보십니까?
02:03조금 자리 잡은 정도가 아니라 전국으로 다 확산이 돼서
02:06전국의 민원처리 시스템이 전부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죠.
02:13정말 시스템적으로 해결한다고 노력을 해봤는데
02:16이게 아주 적중을 해서 요즘에는 서울시에 뭔가 갑자기
02:21뭔가 필요한 게 있거나 불만이 있으시거나
02:25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실 때 제안해 주는 게 매우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2:29시장님도 직접 이용하신다고 하는데 어떨 때 주로 하십니까?
02:32아까 잠깐 이해가 나왔던 게 지난 설 연휴 직후의 얘기인데요.
02:37하여튼 볼일 보고 다시 돌아오다 보니까
02:39신고 120에 전화한 다음에 한 1시간 반 만에
02:42이미 그 한쪽이 끊겨서 중앙선으로 펄럭이고 있던 플래카드가
02:46벌써 제거되고 없더라고요.
02:48제가 일부러 좀 가끔 그렇게 신문을 숨기고 확인을 하는데
02:53역시 계속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02:56시장님도 전화한다고 하니까 직원분들 더 긴장하고 일하고 있을 것 같은데
03:00잠시 봤지만 새벽동행 자율버스요? 그건 어떤 건가요?
03:04제가 기사 보니까 새벽 4시에 타셨던데요?
03:06그러니까 저거는요.
03:08원래 새벽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매우 어렵습니다.
03:12왜냐하면 빌딩 청소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많으신데
03:16다른 분들 출근하기 전에 청소를 마치고 나오셔야 되거든요.
03:20그러다 보니까 이제 동특기 전에 가서 일을 하셔야 되는데
03:23그때는 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03:25그러다가 마침 이 자율주행버스
03:28그러니까 최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됐는데
03:32아, 이거를 여기에 쓰면 되겠다.
03:35왜냐하면 버스 기사 노조에서 반대하거든요.
03:39첫 출근 시간 앞당기는 거를.
03:41그래서 해봤는데 너무너무 요긴하게들 쓰고 계시죠.
03:45네.
03:46서울시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 그런 모습을 이제
03:50그게 이제 약자와의 동행 정책들을 여러 가지를 하면서
03:53저희가 서울시가 동행 매력 특별식의 슬로건인데
03:57그 약자와의 동행 정신이 아주 잘 구현된 사례로 지금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04:02네.
04:03어쨌든 선거는 현실이잖아요.
04:06네.
04:06상대편이 정원호 후보입니다.
04:09이른바 명픽 후보잖아요.
04:11네.
04:11정원호 후보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4:14일 뭐 그동안에 송동구청장으로서 잘 한 구청장이신 건 분명한데
04:20최근 들어서 시장선거에 나오시고 나서 조금 변하신 것 같아요.
04:24어떻게 변했습니까?
04:26일단 서울시가 하고 있는 주택 정책이나 여러 가지 정책들을 잘 아시거든요.
04:32그리고 그 전에 박 시장님 때 389군데의 구역 지정을 취소해서
04:37물량을 전부 재건축 물량, 재개발 물량을 없애버리는 바람에
04:41지금의 이 주택난이 생긴 거 다 잘 알고 계시거든요.
04:46절대로 인정을 안 하세요.
04:47옛날에 안 그러셨거든요.
04:49아마 선거를 치르다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건 이해는 가지만
04:53그렇게 되면 이제 왜곡이 생깁니다.
04:55잘못된 걸 인정할 때 새로운 정책에 대한 진심이 나올 수 있는 건데
05:00잘못한 걸 인정 안 한 상태에서 나는 당신보다 더 잘할 수 있다.
05:04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분이 진심이신가?
05:08그렇다면 앞으로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물량이
05:12과연 순항할 수 있을 것인가?
05:14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계되는 시민들이 불안해하시는 거죠.
05:19이른바 명픽 후보.
05:21그러니까 지금 대통령 지지율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05:24그런 부분은 부담 안 되십니까?
05:26그런 게 부담이죠.
05:27그런데 한편 또 대통령께서 지금 마음이 너무
05:30주택 문제 해결하는 데는 급하신 것 같아요.
05:36지금 집을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분한테는 보유세가 늘고 있고요.
05:42공시지가가 20% 가까이 늘었지 않습니까?
05:45당연히 세금도 늘겠죠.
05:46또 집을 팔려고 하면 실거주 의무가 부담이 되기 때문에
05:52전 월세 물량이 대폭 줄어들어서 전세 물량은 거의 지금 찾아보기가 어렵고요.
05:59어느 단지나 한계 있거나 없거나 그렇습니다.
06:01월세는 폭등하고 있고요.
06:03그건 통계 수치로 다 나옵니다.
06:05또 팔려고 하는 분은 양도소득세를 또 많이 물리겠다고 해서
06:08지금 물량 짜내기를 하고 계시는 중인데
06:10이건 선거 때까지 단기요법에 불과하고
06:13장기적으로는 가격을 매매가구, 전세가구 다 올리는
06:17효과를 낼 수밖에 없는
06:18정말 이거는 미봉책이거든요.
06:22또 살려는 분들도 담보, 은행 대출이 다 묶여 있어서
06:27극도로 제한되어 있어서
06:29돈, 현금 싸는 분 아니면 집을 사기가 어렵습니다.
06:33이렇게 주택시장이 매우 어려운데
06:34정원호 후보가 여기에 대해서 입바른 소리를 못하는 거죠.
06:38지금 세금 얘기하셔서 정원호 후보가 어제 장뜩공에 대해서
06:43실거주 1주택은 지금 면제하는 거 유지하고
06:48비거주는 좀 상세한 기준을 나눠서 하면 된다.
06:52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06:53그건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6:54나중에 법을 만들 때 보십시오.
06:56그 구분이 현실적으로 정말 쉽지 않은 게
06:58그 동기를 파악해야 되잖아요.
07:01어쩔 수 없는 이유 때문에
07:03예를 들어서 학교 문제나 직장 문제나
07:05이런 것 때문에 옮겨가야 되는데 제한을 받는다.
07:10이런 게 좀 왜곡이 되는 거거든요.
07:12그거를 어떻게 다 한 분 한 분의 사정을
07:14다 객관적으로 재판하듯이 하겠습니까?
07:17아마 큰 틀에서의 기준을 정할 수밖에 없을 터인데
07:20그렇게 되면 많은 선의의 피해자들이 나올 수 있다는 걸
07:23대통령도 아시고 정원 후보도 아십니다.
07:25후보님은 비거주도 면제해야 된다.
07:27그렇기 때문에 거주나 보유를
07:31동등하게 40%씩 지금 세금 감면을 해주는 시스템이
07:35계속 유지되는 게 꼭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07:38법적 안정성을 해야 하는 겁니다.
07:41그러니까 지금 만들어진 제도를 믿고
07:43그다음에 재산 계획을 세우고 거주 계획을 세웠던 분들이
07:46지금 전부, 정부가 갑자기 기준을 바꾸는 것 때문에
07:50혼란에 빠지고 밤잠 못 주무시거든요.
07:53정원 후보가 주택 공급 관련해서는 이 부분을 좀 강조했습니다.
07:57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계속 해오신 건데
08:00빌라 같은 거는 금방 짓지 않냐
08:02빌라 공급은 왜 못했냐 이렇게 좀 반박을 했거든요.
08:05그것도 10년 동안 구청장 하시면서 잘 아시는 사안인데
08:09적반하장으로 책임을 미루는 거죠.
08:12사실 빌라 같은 게 왜 공급이 축소가 됐습니까?
08:16다 기억하시겠지만 깡통 전세, 전세사기 때문입니다.
08:21이 사건 이후로 젊은 사람들이 빌라를 멀리합니다.
08:25혹시라도 전세사기 당할까 봐.
08:27그런데 그 판단 때문에 수요가 줄어들게 되면
08:30공급하는 민간 사업자들이 공급이 분양이 안 될 테니까
08:35짓지를 않는 거죠.
08:36그래서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용적률 인센티브를 드린다든가
08:40인허가 때 빨리빨리 처리해 드린다든가 하는
08:42이런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인데 최대한 그렇게 해도
08:46분양이 자신이 없으면 투자 안 하는 겁니다.
08:50그렇기 때문에 지난 몇 년 동안 빌라 공급이 줄어들었는데
08:53이런 사정을 정원 후보가 모르지 않습니다.
08:56그런데 시침 뚝 따고 오세훈 시장 책임이다.
09:00더군다나 러우 전쟁이 22년도 2월에 발발했거든요.
09:04그 이후에 원자재값이 폭등하면서 또 더 건설업자들이 위축이 됐거든요.
09:09이거 다 아시면서 갑자기 선거 나오니까 결과적으로 오세훈 시장 책임이다.
09:16선거운동을 지금 그렇게 하고 계시는 겁니다.
09:18양자토론도 제가 어제 정원호 후보께 여러 차례 질문을 드렸는데
09:22결과적으로는 좀 보류다 이런 입장을 밝히셨어요.
09:26그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9:28말끝을 흐리시죠.
09:29이게 관훈토론이 발단이 됐습니다.
09:31관훈토론은 원래 두 사람을 불러놓고 맞짱 토론을 시키고 싶었어요.
09:36그런데 끝끝내 그거는 안 하겠다.
09:39그거 하자고 그러면 아예 따로따로 부르는 것도 저희는 재검토하겠다.
09:44이렇게 나오는 바람에 결국에는 어저께 추첨을 했을 겁니다.
09:48해서 따로따로 하는 걸로 결정이 됐는데요.
09:51옳지 않죠.
09:52왜냐하면 지금 보세요.
09:53오늘 이렇게 주택 문제에 대해서 날선 공방이 오가는데
09:56이거를 둘이서 토론을 해야 자웅이 가려지지 않겠습니까?
10:00제가 좀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02결과적으로 지금 이렇게 인터뷰에 나와서 서로 자기 하고 싶은 말 하고 있는 거예요.
10:05이게 무슨 토론이 되겠습니까?
10:07그런데 정원 후보는 오세훈 후보께서 과거에 TV 토론만이 능사가 아니다.
10:12이런 말 해놓고 왜 말 바꾸냐 이렇게 또 반박을 하더라고요.
10:14그거는요.
10:15우리 당 경선 때 윤희숙 후보께서 저하고 토론을 하자고 했는데
10:21이분들이 미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각 분야별 공약이 거의 없었어요.
10:27아주 지역적인 공약 하나 내놓고 두 개 내놓고 토론하자고 하니까
10:33그러면 공약부터 내놓고 하자 이렇게 얘기했던 거를 지금 악용하고 계시는 건데요.
10:40지금 정원호 후보는 공약 많이 분야별로 내놓으셨어요.
10:43저도 많이 내놨어요.
10:44이제는 토론할 때가 됐죠.
10:46어쨌든 두 분이 토론회에서 만날 일이 곧 있을 것 같긴 한데
10:49두 분이 어떤 얘기할지 저도 좀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10:53최근에 정치권의 화두는 아무래도 공소취소 논란이고요.
10:57정원호 후보도 어제 제가 질문을 드리긴 했는데
10:59민생 위주로 고민을 하고 싶다면서 즉답은 좀 피했습니다.
11:03피하고 싶겠죠.
11:04공소취소 논란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좀 변수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11:09결과적으로 시민 여러분들을 유권자 여러분들을 아마 굉장히 분노하게 할 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1:1521세기 문명사회에서 몇십 년 전 아프리카 독재국에서나 있을 법한 이런 무도한 폭주를 지금 시작을 한 건데요.
11:26더 큰 문제는 뭐냐 하면 이거를 발제한 대표 발의한 분도
11:32그리고 어저께 어디 인터뷰에 나오셔서 우리 국민들 열의 여덟아홉은 공소취소가 뭔지 모른다라고 하는
11:40하려고 하는데 이거를 밀어붙이고 싶은 마음이 지금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11:47그런데 그 두 분이 다 법안 발의한 분이나 그런 망언을 한 분이나 다 정원호 캠프의 본부장들이십니다.
11:55공동 본부장.
11:56매일 보실 거거든요.
11:58그러면 같이 책임을 져야 될 위치에 있는 겁니다.
12:01그런데 나는 그거는 민생 문제가 아니니까 그걸 정쟁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12:06이 중요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문제를 정쟁이니까 나는 모르겠으니
12:11그냥 우리는 민생토론이나 합시다.
12:14이런 지금 입장을 견제하고 계시는데
12:16인구 천만의 서울시를 책임지겠다는 분 입장으로는 다소 분색하죠.
12:23지자체장 후보들과도 한자리에 모이셔서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서 쓴소리 내셨던데
12:30이게 어떻게 보면 보수 결집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12:35이런 분석도 있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2:37하나의 계기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게 아마 결정적인 변수는 되기가 어려울 겁니다.
12:45어차피 당 대 당으로 출마를 한 거기 때문에 단일화가 된다든가 하는 거를 바라기에는 어렵고요.
12:51어쨌든 이런 국가적인 사안의 경우에는 공조하는 모습 지금 야당이 많이 약세지 않습니까?
12:57수적으로도 열세고 힘을 모으는 게 필요하다는 그런 관점에서 힘을 한번 모았습니다.
13:02네.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좀 좁혀진 여론조사도 최근에 나오고 있고요.
13:08어쨌든 막판 가면 접전이 될 거다.
13:12뭐 이런 시각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판세 분석 어떻게 하고 계세요?
13:15저는 이게 격차가 많이 벌어질 때도 원래 서울시장 선거는 막판에 가면
13:20한 3% 안쪽으로 지지율이 격차가 줄어든다.
13:24이런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요.
13:25아마 꾸준히 따라 올라가서 막판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런 초박빙의 선거가 될 거라고 저희는 예측을 하고 있고요.
13:34유권자 여러분들의 한 표 한 표가 세상을 바꾼다 하는 부탁의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13:40초박빙이 될 거다.
13:42이렇게 예측을 해주셨는데
13:43그래서 이제 개혁신당 후보와는 연대가 될 수도 있지 않냐.
13:49이런 또 시각도 있잖아요.
13:51그 가능성은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13:52글쎄요. 현실적으로 가시화된 움직임은 아직은 없습니다.
13:57네. 아직은 단일화 계획은 없다.
14:00네. 그렇습니다.
14:01오늘 나오셨으니까 아무래도 보수 정치에 대한 질문도 하나 드려야 될 텐데
14:05이번에 지방정거에 임하는 유권자 중에서 일부 여러 가지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14:12내가 국민의힘 뽑으면 장동혁 체제가 유지될까 봐 못 뽑겠다.
14:16이런 분들 계시거든요.
14:18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20글쎄요. 그런 생각 때문에 혹시 투표장에 나오시지 않는다면
14:24아마 세상을 바꿀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셈 되지 않겠습니까?
14:31서울시도 중요하고 나라도 중요하고 다 중요한데요.
14:35서울시는 지금 엄청난 변화의 퀀텀 점프의 기반을 지난 4, 5년 동안 마련했습니다.
14:41제가 뭐 5선 도전이라고는 하지만 10년 쉬고 지난 5년 이랬거든요.
14:47이제 재선 도전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14:49사실상 4, 5년 이래서 많은 변화를 만들긴 어렵고요.
14:53이제 그 변화의 시작인데 특히 이 모리라고 하는 국제적인 평가기관에서 나온 걸 보면
15:00도시 경쟁력 순위가 8위에서 6위로 뛰었습니다.
15:03이게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다 성적을 낸 건데요.
15:07어떤 하드웨어 한두 개로 승부하는 것보다는
15:10도시는 미래가 바로 이런 삶의 질 변수들을 수십 가지 고려한 종합적인 평가에 의해서 좌우되는데
15:16이제 변화가 시작이 됐는데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기회 시민 여러분들이 꼭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5:2430초 정도 남았는데요.
15:26약자와의 동행을 내걸고 시정을 지금 예매해 오셨는데
15:30끝으로 어떤 성과가 있었고 그리고 서울 시민들에게 어떤 얘기하고 싶으신지 카메라 보면서 짧게 부탁드립니다.
15:37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가 이 계층 이동 사다리가 망가진 겁니다.
15:43양극화가 심해진 겁니다.
15:45이걸 복원하기 위해서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 가치를 맨 앞에다 놓고
15:51지난 5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15:54이제 뭐 서울런으로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 많이 대학에 들어간다든가 하는 변화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16:03이러한 변화가 변함없는 지속적인 포용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6:08꼭 투표장에 임하셔서 미래의 변화 함께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14네, 지금까지 서울시장 5선 도전자 오세훈 후보 만나봤습니다.
16:19오늘 고맙습니다.
16:20감사합니다.
16: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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