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5월 경기 시흥시에 있는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제빵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00:08코스코 ENC가 시공하는 공사 현장에서는 6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등 올해 들어서만 4명의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00:17공장 설비 투입구에 30대 노동자가 빠져 숨진 한솔 재직까지.
00:21최근 노동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르며 논란이 됐습니다.
00:25이재명 대통령은 반복되는 산업재해, 경찰 등 관계당국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00:41대통령의 주문에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출범하겠다며 즉각 반응했습니다.
00:48경찰청에 전국 산재, 중대재해 사건 수사에 대한 수사지휘계를 설치하고
00:53각 시도경찰청 형사기동대에 전담 수사팀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00:59산업재해 관련 일원화된 수사지휘체계를 만들고 전문성도 키우겠다는 겁니다.
01:05경찰은 고용노동부와도 긴밀한 수사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01:11이 같은 경찰의 움직임이 반복되는 산재사망사고를 근절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17YTN 배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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