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오후 2시쯤 용인에선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06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 함께 보시죠.
00:10지금 승용차 한 대가 속도를 줄이면서 우회전을 하는데 갑자기 빠르게 돌진해서 지금 식당 건물 유리창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0:18놀라운 행인들은 사고가 난 쪽으로 뛰어가기도 했고요.
00:22지금 보이시는 것처럼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26허지윤 변호사님, 이 사고로 지금 여러 부상자와 또 사망자까지 발생한 상황인데 피해자들이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다면서요?
00:35그렇습니다. 6명이 다치고 그중에 2명은 크게 다쳤다고 하고요.
00:391명은 안타깝게 사망한 상태입니다.
00:42그런데 이들이 친인척 사이인데 가족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슬픈 마음을 안고 돌아와서 식사를 하다가 또 한 번 이런 변을 당했다는 겁니다.
00:51사고 당시 식당 안에 점심 식사 중이던 손님 120여 명이 있었는데 식당에 있던 8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안타깝게 숨을 거두고 말았는데요.
01:03말씀드린 것처럼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모두 친인척 사이고 장례식장 갔다 오다가 이렇게 많은 손님들 중에서도 이렇게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들이 다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었다는 거예요.
01:15그래서 이 가족이 어떻게 보면 장례식이라는 슬픔에 더해서 또 한 번 이런 황망한 슬픔을 겪어야 되는 상황이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1:24정말 안타까운 사연인데요. 그런데 이제 사고 원인이 가장 궁금한 지점이 될 것 같습니다.
01:31허주연 변호사님. 그런데 이제 사고 차량 운전자는 지금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01:37지금 사고 원인 수사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01:39일단 이 사람이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이 되고 음주운전 상태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주장하는 것처럼 급발진 상황인지 아니면 운전 미숙이나 페달 오주작인지는 좀 밝혀내야 되는 부분인데
01:53수사기관에서는 CCTV와 블랙박스 영상 그리고 차량을 국과수의 감정을 보내서 정확하게 이 사람 주장하는 것처럼 급발진인지 확인하고 있는 절차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04운전자 60대 남성이었는데요. 식당 차단기가 갑자기 올라가자마자 차량이 급발진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정확한 사실관계는 감정 결과 나와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