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식재료가 가득한 영업용 냉장고 그런데 그 아래 부분을 잠깐 보시죠. 방석 위로 몸을 뭉클인 작은 강아지 1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최근 한 동물권 단체가 부산의 한 피자집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00:17해당 동물권 단체는 SNS에 이 사진과 함께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일시적으로 더위를 피하게 하려는 의도라도 실수로 단 한 번만이라도 이걸 잊게 되면 저체온증이나 호흡곤란 등으로 조용히 죽어갈 수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는데요.
00:33또 해당 단체는 식재료와 동물이 같은 공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식품위생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1SNS는 견주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동물을 키우거나 자영업을 운영할 자격이 없다. 두 눈을 의심했다 등 누리꾼들의 비판이 연일 쏟아졌는데요.
00:53논란이 커지면서 항의가 쏟아지자 견주는 해명에 나섰습니다.
00:5811년째 키우는 반려견으로 심장병에 있어서 더위가 위험했다. 때마침 에어컨이 고장나서 성능이 약한 냉장고에서 지친 기색을 보일 때마다 잠시 쉬게 한 것이다.
01:10다시는 그런 일 없게 하겠다라고 해명을 했는데요.
01:13또 지난달 29일 동물학대 신고로 출동한 경찰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판단을 하고 돌아갔고
01:21항상 강아지 상태를 확인했다며 오해가 풀리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1:25감사합니다.
01:26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