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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동아 협상 타결 전부터 美 정-재계 접촉 반도체-조선 등 투자 협력안 제시
한국 이재용·정의선·김동관, 美 찾아 '특급 도우미'
중앙 이재용·정의선 현지 인맥 총동원, 김동관은 핫라인 열고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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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재계 3인방 총수 활약도 컸습니다. 함께 보시죠.
00:07김동관 하하마 그룹 부회장은 어제 우리 평론가님께서는 저나 저희 인터뷰로 라이징 스타다 이렇게 표현하셨고
00:1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안 그래도 미국 내의 투자, 그 다음에 AI 반도체 협력에 큰 부담을 갖고 있죠.
00:22큰 역할을 하고 있죠.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이미 제일 먼저 미국의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00:27이번에 다 미국 워싱턴으로 날아가서 물 밑에서 굉장히 협상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00:35평가님께서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00:37저는 역시나 기업인들이 큰 역할을 이번에 했다 이렇게 판단을 해보겠습니다.
00:41그렇군요. 든든해요.
00:42항상 해왔어요. 사실은 눈에 안 보일 뿐이지 이렇게 교역이라든지 무역의 분쟁이 있었을 경우 기업인들이 현장에 가서 서포트했던 부분, 도와줬던 부분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00:53그런데 이번에 굉장한 특이한 게 느껴졌죠.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우리나라의 굴지의 그룹들입니다.
01:01항상 갔었어요. 거기까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안 보이던 분이 갑니다. 그게 바로 한화예요.
01:06한화.
01:07언제부터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언제부터 한화가 이렇게 글로벌이 됐지? 어디 이렇게 글로벌이 됐지라고 느끼는 거죠.
01:15한화는 중요하고 좋은 기업이긴 하지만 살짝 끼지는 않았었거든요.
01:20맞아요. 그런데 이번에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게 뭐냐? 바로 조선업이라는 거예요.
01:27한화가 2년 전에 미국의 필라델피아에 있는 필리조선소를 인수를 했습니다.
01:32그 당시에 욕 많이 먹었어요. 아니 망해가는 조선소를 왜 사냐 이거예요.
01:37어차피 미국은 조선업도 안 되는데. 그런데 그게 신의 한 수가 지금 된 거죠.
01:42필리조선소가 미국에 있는데 여기에서 우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1:47MRO가 거기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가장 원하는 게 뭐겠어요?
01:52다른 나라에서 자신의 배를 수리하고 정비하고 하는 걸 원하겠어요? 아니면 본인 나라에서 하는 걸 좋아하겠어요?
01:59본인이 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본인 나라에서. 그런데 시설이 없어요.
02:02AS 센터가 그냥 미국에 만들어준다.
02:04맞습니다.
02:04잘 고쳐요? 우리가 그렇게?
02:05그렇게 지금에서 한화가 투자를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미국이 너무 좋겠죠.
02:10이거를 한화에서 제시를 한 거죠.
02:13그러면 너네 필리조선소 우리가 인수했으니까 여기다 막대한.
02:17지금 이미 기술진 파견했거든요. 인력 다 파견한 상태고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02:21인프라 만들고 있거든요.
02:22이게 크나큰 도움이 돼서 이번에 마스가 그러니까 조선업에 대해서 크나큰 역할을 했다는 거예요.
02:30그래서 이런 점들이 이번에 관세에서 눈에 보이지 않았던 아주 중요한 포인트였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02:37권평론가님 말씀 듣다 보니까 정혁준 변호사님 하나가 잘 되는 건 좋은데
02:42우리 현대기아차가 사실은 블룸버그 통신 분석한 걸 보니까 5조 원 정도를 현대기아차가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02:55정의선 회장 같은 경우는 이번에 물 밑에서 고생도 많이 했고
02:58지난번 제일 먼저 미국에 투자도 발표했는데
03:01앞서 권평론가님 분석의 예리한 분석에 따르면
03:06우리 정부가 쌀과 소고기를 지키는 대신 자동차를 내주었다.
03:10그런데 그 분석이 맞는 게 사실 일본은 12.5%로 이번에 일본차 관세율을 조정했잖아요.
03:18기존에 2.5% 관세가 있어서 더해져서 15%.
03:21그럼 그 논리대로라면 우리는 12.5를 관철시켰어야 하는 게 맞거든요.
03:26왜냐하면 우리가 일본보다 2.5% 사실은 지금까지 관세에 있어서
03:31우리가 2점을 보고 있었던 게 그간의 어떤 한미 간의 약속이었는데
03:35그걸 못 지킨 점 쌀, 소고기도 좋지만 좀 아쉽습니다.
03:41어떻게 보십니까?
03:41글쎄요. 저는 이번 협상한 거 보고 많은 분들이 다행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03:46저도 다행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뭐가 생각나느냐.
03:50제 사법시험이 생각났어요.
03:51제가 합격해서는 다행인데 문 닫고 들어갔거든요.
03:56이게 우리나라 이번 관세 협상에.
03:58아슬아슬하게 붙었구나.
04:00왜 그러냐면 모든 면에 있어서 일본이나 EU에 비해서 우리가 한참 손해를 본 겁니다.
04:05우리나라는 FTA였어요.
04:06그러니까 자동차 관련해서 일본하고 EU가 12.5% 증가했는데 우리나라 관세 증가율 15% 아니겠습니까?
04:15그다음에 거기에다가 그러면 투자하는 금액이라도 좀 깎아줘야 되는데
04:20EU가 GDP가 얼마냐면요.
04:2319조 4천억 달러예요.
04:24그런데 얼마 투자합니까?
04:266천억 달러 투자합니다.
04:27GDP 비율하면 3.1%밖에 안 돼요.
04:30일본은 GDP가 4.1조인데 4조 1천억 달러인데 얼마 투자합니까?
04:355,500억 달러 투자합니다.
04:37그러면 GDP 비율을 하면.
04:39저희가 계산했어요.
04:39GDP 대비 20.4% 한국.
04:4113.7%인데 우리나라는 487조 이게 3,500억 달러인데 그런데 우리나라 GDP는 1.8조 달러밖에 안 되거든요.
04:51그러니까 비율을 따지면 거의 EU에 비해서는 5배 그다음에 일본에 비해서도 상당 부분 한 2배 가까이 그런 협상을 갖다가 얻은 거예요.
05:00쉽게 말하면 관세는 관세대로 높여주면서 투자는 투자대로 어마어마하게 해주면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하는 게
05:08마치 제가 사법시험 합격해가지고 아우 간신히 붙었다.
05:11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은 문 닫고 들어간 게 뭐 자랑할 만한 그런 성적이냐.
05:16저는 조금 반성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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