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의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으로 한미 고위급 무역협상이 열렸습니다.
00:06인공지능과 조선,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협력하자는 우리 측제 아래 미국 측이 적극적으로 호응했습니다.
00:15뉴욕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9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 본부장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과 만났습니다.
00:29고위급 무역협상에서 한미협력의 틀을 새로 구축할 제조업 류네상스 파트너십을 제안했고 미국 측에선 적극 호응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00:39한미가 상호호해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를 했고 미국 측으로부터 굉장히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00:54특히 인공지능과 조선, 반도체, 바이오, 전기차, 배터리, 군수, 원자력 분야가 핵심 협력 분야로 제시됐습니다.
01:04또 상호관세와 품목별 관세, 향후 부과될 관세 모두가 협상 대상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며 협상 속도를 높일 것을 제안했습니다.
01:16정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도 불확실성을 빨리 해결해야 해서 관세를 장기전으로 끌고 갈 사정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01:24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한국이 유예 대상에 포함될지 장담할 수 없어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01:35지금 현재 그 통상 환경이 매우 불확실하고 엄중한 상황에 있습니다.
01:42그래서 이런 우리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실용주의적 우리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01:48아울러 한미 간의 원론적인 무역협상 타결을 먼저 하고 이후 세부사항은 계속 협상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01:57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와는 별개로 몇 주 안에 반도체와 제약, 핵심 광물 등에 대한 품목별 관세도 부과할 예정이어서
02:06우리 정부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02:09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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