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이 지속하면서 전 세계에서 양산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 서구권 인플루언서가 아시아인의 양산 문화는 백인 우월주의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2최근 틱톡에는 아시아인들은 피부가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0:18영상에서 흑인 여성 틱톡커 A씨는 아시아인들이 왜 이렇게 피부 타는 것을 싫어하는지 궁금하다며 잠깐 햇볕을 쬐다고 해서 거머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00:28이어 다른 인종은 조금 탄다고 해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며 그것은 백인 우월주의라고 주장했습니다.
00:35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60만을 기록하며 댓글이 6200여개 달릴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00:43누리꾼 대부분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00:46양산을 백인 우월주의로 연결하는 발상이 더 인종차별적이다.
00:50자외선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것 같다.
00:53나도 흑인인데 양산 서서 피부 보호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습니다.
00:58국내 SNS에서도 해당 영상이 퍼지자 잡티와 주름 생기는 게 싫어서 양산을 쓴다.
01:04피부 미용이 아니라 폭염 생존템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01:09양산은 아시아권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01:13뉴욕포스트는 지난 8일 UV 우산은 여름철 최신 트렌드라며
01:18모자, 자외선 차단제, 휴대용 선풍기도 더위 앞에서는 소용없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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