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WBC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2라운드 진출을 향한 겨련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07첫 경기 체코존 선발 소형준은 1,200만 관중의 자존심을 걸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00:13일본 도쿄에서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대표팀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결전지에서 첫 호흡을 맞췄습니다.
00:242회 대회 준승 이후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
00:27하지만 대표팀은 도쿄돔의 긴장감을 자신감으로 바꿀 만큼 어느 때보다 착실하게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00:37두 번의 코치 경험을 거쳐 이번엔 감독으로
00:40세 번째 WBC에 나서는 위지현 감독이 가장 믿고 있는 것도 그동안의 노력과 선수들의 진정성입니다.
00:47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음가짐, 자세, 선수들의 진정성, 이런 부분들이 저희 최종 엔트리 30명, 기량 이상의 힘이 나올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01:04첫 경기 책보전 선발 투수는 소영준입니다.
01:09지난 20일 삼성과의 평가전에서 차례로 출격했던 정우주가 두 번째 투수로 나서 확실하게 첫 경기를 잡겠다는 계산입니다.
01:181,200만 관중을 동원하는 한국 프로야구 대표팀의 선발 투수로서 거에 맞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습니다.
01:29오키나와 오사카로 이어진 평가전에서 5승 1무 1패.
01:33김도영과 안현민을 중심으로 타격감은 절정에 올랐습니다.
01:39마지막 평가전에서처럼 김도영과 존스, 이정우 안현민이 1번부터 4번까지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01:48다만 불펜 투수의 질구와 구의가 아직 올라오지 못한 게 대표팀의 남은 걱정입니다.
01:55지난해 11월 연습경기 때보다 전력이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는 체코도 도쿄돔에서 공식 훈련을 마쳤습니다.
02:03우려경기에서는 일본 2군 경험이 있는 장신투수 파지삭이 선발로 등판합니다.
02:09선수단과 감독코치 모두 이번 대회 나서는 각오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진정성입니다.
02:15그 진정성이 경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체코전 첫 단추부터 중요합니다.
02:19일본 도쿄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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