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순철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이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 선수의 홈경기 부진에 대해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00:09이 해설위원은 지난 29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경기 해설 도중 정철원의 홈경기 부진이 아내가 내조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00:21이 해설위원은 다른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 정철원 선수가 애가 있나 집사람이 케어를 잘 해줘야 하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00:30이어 예를 들어 밤늦게까지 경기한 선수들이 아침에 늦잠을 자면 안마 커튼 같은 걸 설치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아내 내조를 강조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00:42옆에 있던 정우영 캐스터가 지금도 열심히 잘하고 있을 것이라 말하며 수습했지만 발언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00:50팬들은 그의 발언이 경기력과 전혀 상관없고 시대착오적이라며 비난했습니다.
00:56특히 공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야 하는 자리에서 개인사를 언급하는 건 너무 무례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01:03팬들은 아내까지 언급한 건 오지랍이다 가족을 건드리는 건 아니지 않나 사적인 자리에서 할 법한 소리를 방송에서 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1:12한편 정철원 선수는 논란을 의식한 듯 아내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오래 자나고 있어 집에서 만나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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