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삼복더위의 절정 중복입니다.
00:05찜통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온을 보탰고, 아이들은 시원한 물놀이로 한낮의 열기를 이겨냈습니다.
00:13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한낮 기온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 가스레인지 위 뚝배기가 팔팔 끓어오릅니다.
00:25복날하면 빠질 수 없는 음식 삼계탕입니다.
00:27유난히 더운 올여름,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기려는 시민들로 식당은 북새통입니다.
00:35뜨끈한 삼계탕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를 입에 넣으니 더위가 한결 가시는 기분입니다.
00:40요즘 날씨가 매우 더워서 오늘 중복이고, 보양을 하기 위해서, 기운을 살리기 위해서 삼계탕 먹으러 왔습니다.
00:51참 맛있고 기운이 좀 나는 것 같습니다.
00:54도심 속 물놀이장은 사람 반, 물 반입니다.
00:57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타고, 헤엄도 치며 물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01:04달콤한 수박 한 입에 더위는 저만치 물러나고, 아이들 얼굴에는 시원한 웃음이 번집니다.
01:09밖에 날씨 너무 더운데, 여기 오니까 시원하고, 워터 슬라이드 타려고 하는데 기대돼요.
01:19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 가운데 중복.
01:2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렸고, 낮 최고기온이 38도에 이르는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01:30매일 100여 명씩 온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고, 누적 환자가 2,7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많은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01:38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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