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리키의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승객의 기내 보조배터리 분실에 따른 화재 발생 우려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0:10아시아나항공 측은 현지시간 29일 이스탄불 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인천행 오지 552편 여객기가 이륙 2시간 30여 분 만에 다시 공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00:22한 승객이 창문 아래 틈새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떨어뜨렸다가 찾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00:30아시아나항공은 배터리가 좁은 좌석 틈 등에 끼어 압력을 받으면서 폭발하는 등 화재로 이어질 염려가 있다고 보고 회항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