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복절이 다가오면서 조국 전 대표 사면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00:04고민정 민주당 의원까지 이에 가세를 했습니다.
00:08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12어젯밤 SNS를 통해 조국 전 대표를 면회하고 왔다고 밝힌 고민정 의원
00:17조 전 대표를 가리켜 마음에 빚을 지게 만드는 사람이라며
00:21검찰개혁을 요구했던 우리가 틀리지 않았음을
00:24사면을 통해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적었습니다.
00:28김동연 경기도지사도 같은 날 SNS에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을 요천드린다며 글을 올렸는데요.
00:36국민 상식으로나 법적으로 가혹하고 지나친 형벌이었다며
00:40사면이 국민통합을 향한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5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공식 논의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00:49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 수석부 대표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00:53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해서 하나도 논의한 바가 없다며
00:56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고 우리가 하라마라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판단은 우리 몫이 아니다라고 밝혔고요.
01:04또 어제 진행된 민주당 당대표 후보 마지막 티베토론회에서도 두 후보 모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01:11들어보시죠.
01:12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대통령의 특수 고유 권한에 대해서 왈과 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1:23사명권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우리는 의견을 좀 자제하고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적절하겠다.
01:31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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