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계의 보육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09특검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는 진술을 새로 확보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00:19우중훈 기자입니다.
00:20김건희 특검팀 수사관들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상계동 자택으로 들어갑니다.
00:31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이 대표의 집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선 겁니다.
00:41이 대표는 지난 2022년 재보궐선거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돼 피의자 신분입니다.
00:47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명태균 씨로부터 대선 여론조사 등을 제공받은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 받도록 관여한 혐의를 수사 중인데
00:57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이 대표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02윤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특검은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01:17새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01:20지난해 공개돼 논란이 된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의 통화
01:23윤 의원이 기존 입장을 뒤집고 특검 조사에서 이날 윤 전 대통령과 관련 논의를 했다고 말한 겁니다.
01:47당시 윤 전 대통령은 장재원 비서실장과 통화했느냐고 물었는데
01:51실제 윤 의원은 이로부터 며칠 전 고 장재원 의원으로부터 김영선을 좀 공천해달라 당선인 뜻도 그러하다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02:04윤 의원의 진술과 이 대표를 상대로 확보한 증거물 등을 바탕으로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관련 특검 수사는 속도가 붙을 거로 보입니다.
02:12YTN 우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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