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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우원식 국회의장, 지난 9일 교도소 찾아 조국 접견
우원식 측 "개인 간 인연… 인간적 측면서 방문"
우원식 측 "다른 해석의 여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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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상황에서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9일에 교도소를 찾아갔습니다.
00:06누구를 만났냐 하면요. 조국 전 대표를 접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2이제 곧 8월입니다. 8월에는 광복절이 있고 광복절에는 또 8.15 광복절 특별사면이 있죠.
00:21특별사면이 임박한 상황에서 우원식 의장이 조국 전 대표를 만났다.
00:29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51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조국 전 장관을 직접 교수소에 찾아가 접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그런 자리가 수감 중인 특정 인물을 그것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점에 만났다는 것은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에 심각한 의문을 남깁니다. 정치적 사적 개입이 느껴진다면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01:13우원식 국회의장이 조국 전 대표를 만난 것은 지난 9일이에요. 상당히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지금 이거 알려진 건데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여쭤볼게요. 누가 봐도 저거는 특별사면 이야기하러 간 거 아닐까요?
01:28그런데 두 사람의 인연을 알면 꼭 그렇게 보이진 않는 게요. 일단 조국 당시 교수였죠. 공직에 입직하기 전에 굉장히 오랫동안 우원식 의원의 후원 회장을 맡았었다고 합니다.
01:41또 민주당의 과거 혁신위에서 혁신으로 같이 활동했던 그런 인연. 그러니까 어떤 인정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접견을 가더라도 하등 이상한 국면은 아니었어서 아마 정말 특별사면 이야기를 하러 갔을 것이다.
01:56그 부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데 국회의장 의전서열 2위인 인사가 특별사면 이야기를 하는 것도 부적절하고 우원식 의장이 그렇게 할 수도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여서 아마 국민의힘에서 제기하시는 우려는 어떤 차원인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꼭 그렇게 우원식 의장이 만났기 때문에 사면 대상이 되고 안 되고 이런 국면은 아닌 것 같습니다.
02:18알겠습니다. 8월 15일 얼마 안 남았습니다. 특사 발표 나오면 알겠죠. 특사 발표에 포함되면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02:30이번에 광복절 특사에 조국 전 대표가 포함이 될지 여부 지켜보겠습니다.
02: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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