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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틈을 타, 해상용 기름을 불법 유통한 67명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해상 석유 불법 유통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67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몰래 빼돌린 '뒷기름'을 구매해 외항선 등에 불법 유통한 일당이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어업 목적의 면세유를 부정 수급하거나 차량 등에 사용한 행위로도 12명이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고질적인 해상 석유 불법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국세청, 관세청 등과 공조하고 단속 효율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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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틈을 타 해상용 기름을 불법 유통한 67명이 해양경찰청에 붙잡혔습니다.
00:09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해상석유불법유통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00:1667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00:22몰래 빼돌린 뒷기름을 구매해 외항선 등에 불법 유통한 일당이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00:29어업 목적에 면세율을 부정수급하거나 차량 등에 사용한 행위로도 12명이 적발됐습니다.
00:39대구 성서경찰서는 마약거래 대금을 비토코인 같은 가상자산으로 세탁해 전달하는 수법으로
00:46마약 매매에 가담한 혐의로 15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00:51또 이들에게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45명도 입건하고 범죄수익금 8억여 원을 추징 보전했습니다.
01:00경찰은 이들이 가상자산으로 거래하고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전달해 수사망을 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1감사합니다.
01:11감사합니다.
01: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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