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은 양평공흥지구개발특혜 의혹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도 나섰습니다.
00:06해당 의혹의 핵심인 김여사 일가와 김선교 의원도 강제수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관련 수사가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00:14안동준 기자입니다.
00:18파란 상자를 든 수사관들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로 들어갑니다.
00:22특검은 양평공흥지구개발특혜 의혹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 의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32해당 사업 시행사 대표이자 김건희 여사 오빠인 김진우 씨는 물론 모친 최은순 씨 주거지와 사무실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00:40위 개발 사업 시행회사인 ESIND 사무실, 위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는 온요양원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00:54해당 의혹의 골자는 김여사 일가 가족회사가 양평공흥지구의 아파트 개발 사업을 하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겁니다.
01:01ESIND는 사업 당시 개발부담금을 전혀 내지 않았다는 점과 사업 시한이 뒤늦게 연장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01:12앞서 해당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김진우 씨와 회사 관계자 등 5명과 양평군 공무원 3명은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01:22다만 최은순 씨는 혐의가 없다며 검찰에 넘기지 않았고 김 여사는 수사 개시 사유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각하 처분했습니다.
01:31국민의힘은 당시 기소되지 않았던 김선교 의원에 대해 특검이 특가법상 국고 손실죄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다며 반발했습니다.
01:53이에 대해 문홍주 특검보는 기존 사건을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것이 특검의 의미라며 반박했습니다.
02:01해당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특검이 의혹의 정점에 선 김 여사까지 혐의를 입증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09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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